문화센터에서 인기가 많던 트니트니 수업
첫째 아들도 한때는 트니트니 수업을 열심히
했다죠! 아들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겼던데,
그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던 트니트니 수업이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수업을 하기도
하고 트니홈 마이박스 같은 교구를 집으로 배송
받아서 유트브를 시청하며 만들기도 하고
한다길래 저도 아들을 위해 신개념 구독박스
서비스 '트니홈 마이박스'를 받아보았어요!
오늘의 주제는 씽씽이와 치카키카
트니트니 선생님이 영상수업을 통해
교구만들기부터 놀이방법 율동까지 알려주는
신개념 구독 서비스입니다!
아이들은 매월 두 가지 주제 수업을 통해
스스로 교구를 만들고 다양한 놀이 활동과 함께
오감 발달, 창의력,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신청해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미디어를 접해야 되는게 싫었지만
오히려 집중도 더 잘 하고, 화면보고 따라해야 되니
화면속에 푹 빠져 있지 않고 자기 교구를
만지작 만지작 하길래 아~ 시간 정해서 이렇게
보여주면서 학습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며
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워지는데, 집에서도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싶고
#집에서하는문화센터학습 트니트니!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시간도 절약되고
아이들도 즐거워 하고, 무튼 트니트니
관심이 있다면 클릭해보세요~~~~~~~~
트니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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