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만삭사진에 관한 글들을 많이 접하게되었는데 우연히 글을 남겼고 전화가 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또하나!! 제 스케줄에 맞춰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다른 만삭사진 찍어주는곳들은 주말은 촬영이 안된다고 하셔서 아직까진 회사를 다니고 있는 저로써는 만삭사진 찍을곳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여자 선생님이셨는데 얼굴도 너무 이쁘시고 ^^ 잘한다잘한다 칭찬해주셔서 오히려 쑥스럽지않게 할수있었던것같아요.
날씨도 너무 맑은 날이었고,, 원래는 신랑이랑 같이 가기로했었는데 신랑이 갑작스런 일로 인해서 못가게되서 우울했는데, 그 우울함이 싹가실정도로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시간이 분명 정해져있을텐데,, 엄마들의 상태를 보시면서 힘들면 쉬었다해도 괜찮다고 말해주시고. 음료수!! 와플!!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32주가넘어가니 다리도 붓고 몸두 힘들고 했었는데 너무 잘챙겨주셔서 그리힘들지 않게 햇던것같아요.
사진찍히는 사람들의 바램이 사진많이!!이쁘게!! 찍어주세요~~ 이것밖에 바라는 점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이 찍고싶은 포즈가있다면 몇가지 정해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워낙 귀차니즘이라서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보니 이렇게도 찍을껄
하면서 후회가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많이 준비해가신만큼 이쁜사진 찍어 오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