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크레파스 라는 책의 제목대로 이 책을 보면서는 저절로 생각을 하게 되고,
사고력도 키우게 되는것 같았어요.
책속의 아이는 미소가 없었어요. 왜 미소가 없을까?
벌써 첫 장을 읽으면서 부터, 아이와 함께 미소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고,
우리는 미소가 있어? 어디? 하면서, 아이와 제 미소도 같이 찾아 보게 되더라구요.
닐루화르도 미소를 찾아 보기로 했어요.
자기가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요.
하지만, 모두 공통된 부분이 있다는걸 스스로 느끼고, 발견하게 되네요.
왜 미소가 없어졌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것 보다 아이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점을 찾게 되는
내용이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더라구요.
책속의 그림은 파스텔풍의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그림들이 너무 예쁜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다른 친구가 그린 그림을 들여다 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 들면서,
한장 한장의 그림도 보면서, 한장 한장의 내용들도 읽어보면서,
우리도 같이 닐루화르와 함께 잃어버린 미소를 찾아 떠나볼수가 있었답니다.
사랑스런 친구와 함께 사랑스런 내용으로 미소의 소중함,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게 해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