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보고/국내창작
고마의 겨울잠
밤마다 이책을 읽어달라고 아우성인 아이. 하루 두세 권씩 꼬박 읽어주는데도 끝으로 이 책을 꼭 읽어줘야 잠을 자네요. 출판사 이름도 너무 이쁜 꿀바른 책. 정말 출판사 이름처럼 책에 꿀을 발라놓은것인지 아이는 이 책을 찾고 또 찾고.. 아마도 스무번은 더 읽어준듯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니 저또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매일 밤마다 잠자리에서 읽어주게 되네요. 글도 그림도 너무 이쁜 '보고보고 시리즈' 어린 유아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글자 먹는 코끼리
이 책 또한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글자를 먹어버리는 코끼리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아이에게 조금은 과장되게 읽어주면 마구 까르륵 거리며 웃어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빵이란 글자를 먹으면 빵~하는 방귀를 뀌고 바람이란 글자를 먹으면 슝~하는 방귀를 뀌는 재미있는 코끼리에요. 순수한 아이들에겐 글자 먹는 코끼리가 너무 재미있나보아요. 읽고 또 읽어주어도 또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림 또한 색감이 화려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적당합니다. 글자를 모르는 유아에게도 글자를 막 배워나가기 시작하는 유아에게도 모두 흥미로움을 선사해줄 책입니다. 이 책 또한 유아들에게 강력추천해드려요. 좋은책 펴내주신 출판사 꿀바른책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