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와친구들]
어린이뮤지컬 유후와친구들의 그리닛 동요나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친구 유후~ 그리고 유후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율동동요 놀이에 올해 5세인 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추운 겨울내내 공연 한 번 못보고 집안에서만 뒹굴거리다가 봄을 맞아 대학로로 출동!
즐거운 뮤지컬은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올빼미 아저씨가 차분하고 재미있는 맨트로 오프닝을 하고 난뒤 무대 뒤 양쪽에서 즐거운 음악과 함께 유후와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지요. 유후를 비롯해 4명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율동동요 놀이에 아이들을 열광 그 자체의 반응을 보이더군요. 무대와 객석이 무척 넓어 쾌적했습니다. 또 관객석과 무대가 연결돼 있어서 공연 중간 중간 유후와 친구들이 아이들 바로 앞에서 율동을 하고 중간 중간 하이파이브랑 악수도 해주어 아이들이 넘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친숙한 동요를 들으며 율동 놀이를 통해 지구사랑, 타인 배려 등등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여러가지 를 배울 수 있습니다. 딱딱한 어른들의 훈계대신 재미있는 동요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알고 실천해야할 인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유후의 친구들이 아이들 근거리에서 함께 율동하며 놀 수 있다는것이 아이들에게 자신도 뮤지컬에 참가했다는 기분을 들게 해주는 점 또한 매력적이네요. 뮤지컬이 모두 끝나면 유후와 친구들이 모두 기다려주어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점도 참 좋네요. 3세~7세까지의 유아에게 추천 하고 싶은 즐겁고 유익한 뮤지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