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관람한 플라잉 어드벤처 뮤지컬 '구름빵'은
시즌1과, 2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큰 공연이었습니다.
아이가 3세되가 되기전 시즌1일때 관람했던것 기억이 있는데
그때만해도 작은 소극장에서 모형으로 만든 홍비, 홍시가 날아다니는
공연을 관람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에 비해 시즌 3 플라잉 구름빵은 그 스케일과 스토리에 있어
시즌1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업그레이드되어 우리곁에 찾아왔습니다.
확실히 큰 무대에 올려진 구름빵은 홍비,홍시가 날아다니는 모습과
배경셋트의 크기부터 등장 인물까지 다양하고 스케일이 커서
큰 흥분감과 설레임을 주기에 더없이 좋은 공연입니다.
관람 좌석이 3층이다보니 '과연 공연관람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고 관람에 집중하게 되자 3층도 관람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리얼하고 즐거운 관람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1층석을 권장합니다.
공연을 끝나갈즈음의 장면입니다. 홍비, 홍시가 날아다니는 장면.
아이들에게 흥미로움을 주기에 더없이 좋은 장면입니다.
홍비,홍시 엄마가 구름으로 만든 구름빵을 먹고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게 된 고양이
남매 '홍비'와 '홍시'의 이야기입니다.
홍비,홍시는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에게 밥을 가져다주기 위해
엄마가 만든 구름빵을 들고 아빠에게로 가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일을 그려냅니다.
공연중에 홍비홍시, 친구들이 부르는 동요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노래들이어서 공연을 관람하며 아이들이 따라부를수 있기에
아이들이 더욱 공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펼쳐지는 홍비,홍시의 새로운 모험과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공연 관람은 24개월이상이면 가능하고 초저 어린이까지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