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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에서 스튜디오 계약하고 왔어요~

작성일 2010.08.21 17:19 | 조회 2,576 | hos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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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왔어요. 임신전에 베페 다녀오고 그땐 아무것도 사지 못해서 울 아가 낳고 맘먹고 갔답니다. 스튜디오 유모차 아기띠 식탁의자 이렇게 살것들 정해놓고 나름 인터넷 최저가격 다 적어가고 쿠폰출력하고 했어도 모르는 쿠폰들 많더라구요. 아침 9시 반에 도착했는데 개장전부터 길게 줄서있더라구요. 먼저 그 유명한 아이엔젤 딸랑이랑 해피랜드 쥬스컵 줄섰는데 쥬스컵은 100명밖에 안되 짤렸고 딸랑이는 받았어요. 딸랑이 좋더라구요 ^^ 일단 급한거 받고 이제 내가 살걸 둘러봤죠 ㅋ 유모차랑 아기띠는 이미 잉글레시나 트립하고 포브 도로시로 정해갔기때문에 그매장밖에 안가서 인터넷최저가격확인만 했드랬죠 사은품과함께 베페가 인터넷 최저가격보다 싸고 사은품도 2개나 더 많았어요. 스튜디오가 젤 문제였어요. 그 앨범한짝에 백이 넘어가니... 셀프로 사실은 맘결정하고 갔었죠. 결혼앨범...아무리신경써도 지금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그짝되는거 싶지 않을까 싶어서요. 인터넷으론 베이비유가 맘에들었는데 막상가보니 최저 백십이넘어가고 NGcd도 없고 (여긴 필카쓰거든요) 구성도 이것저것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릴리와 붐 두군데를 더 갔어요. 앨범보니 다른데도 베이비유만큼 아니 더 이쁜것도 많더라구요. 전 앨범은 따로하고 따로 성장앨범식으로 책 하나 더 만들어서 해줄거라서 NG CD가 더 맘에 들었죠. 액자도 제공되는액자보다 내가 꾸며서 집 인테리어와 맞게 인화할려구요. 맘스다이어리에 그런서비스 많잖아요. 요즘은 앨범보다 인터넷에 올려놓고 보는것도 많고. 이제까지 둘러본곳중 릴리가 가장 저렴하고 좋은패키지가 많았어요. 백일은 셀프로하고 돌은 그래도 스튜디오할려고했는데 60만원정도에 백일 돌 패키지에 200일 두돌 써비스까지... 그외 이것저것 선택가능하고~ 가장좋은건 ngcd를 받을수 있다는것요~ 셀프로 스튜디오 빌리고 카메라대여하고 편집은 내가하더라도 앨범만들고 하면 이패키지로 그냥 하는게 더 저렴할듯 하더라구요 (붐도 들러본결과.. 최저대가 백정도였어요) 만삭과 50일은 조리원에서 연계된곳에서 했는데..맘에 안들어서.. 원본cd팔지도 않고.. 패키지로해야만 준다해서 3만원계약금걸고왔는데.. 그건 포기할려구요.. 거기서도 최저가 80대였거든요.. 근데 구성도 별로고 사진도 맘에 안들었구요. 여긴 사진도 사실 앨범확인해본결과 제생각엔 베이비유보다 앨범이 훨 이뻣던거 같아요. 베페에서 릴리를 만난건 정말 다행이에요~ 암튼 스튜디오문제가 해결되서 시원해요. 아기를 델꾸가서 더 둘러보고 싶었는데 이미 다 정하고 왔어도 3시간이 훌쩍 넘더라구요. 어제 아기 예방주사 맞춰서 아기 아플까봐 그냥 일찍왔어요. 역시 베페에서 큰것들 해결하고 나니 맘이 다 속시원해요. 사은품도 많고 가격도 더 저렴하고 ^^ 아쉽긴하지만 올해 베페는 이것으로..끝 식탁의자 살려했지만 업체가 많지않아서 볼게 없었어요. 잉글레시나밖에 없었던듯해요. 오늘 돈은 많이 썼지만~ 뿌듯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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