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아직 기저귀를 벗어나지 못 해서 그런지 항상 엉덩이 따갑고 가렵다고 ㅜ 그래서 보면 붉어져있어요.ㅜ
수딩크림, 오일크림, 엉덩이발진크림. 등을 사용해보면 당시 괜찮아지다가 금새 다시 연고를 써야 괜찮아 지거나 전혀 효과 없는데요.ㅜ 이번에 산다화 다이애퍼 크림을 사용해보니 아기의 x꼬가 붉었던것이 진정이 되었는지 붉어지지 않아요. 가렵다고도, 따갑다고도 안하네요.
제품 열어 개봉 해보니
심플해요.ㅋ 외형이 끝까지 다 짜서 쓸수있겠지요!ㅋ
처음 개봉시 씰도 부착되어 있어요.
유통기한은 내년 말까지.ㅋ
바로 아기 x꼬에 발라보니
텍스처는 일반크림처럼 잘 발라져요. 부드럽게 흡수는 조금 더디지만 크게 신경 쓰이진 않네요.
일반적 수딩젤 흡수랑 비슷 한듯 해요.
제가 일주일정도 사용후
많이 붉은게 없어졌어요. 왼쪽에 짙은건 빛때문에 그렇구 오른쪽 보이는게 실물피부랑 같아요.
가렵지도 따갑지도 않고 붉어지지도 않고 엉덩이 진정에 이만한 크림은 없겠어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