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연맘hoyoung0531
작성일 2020.11.06 01:38 | 조회 327 | 대구세연맘
안녕하세요. 별밤쌤입니다.
요즘 세연이랑 매일 매일 외출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아직까지는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를 가지 않아서 괜찮지만 종종 키즈카페를 갈 때면 기저귀때문에 번거로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원래 세연이는 밴드형 기저귀가 아닌 팬티기저귀를 입혔어요. 애기가 뒤집기 시작하면 팬티기저귀 해야 편하다라는 말을 들었고, 실제로 그냥 발 잡고 슉 올리면 되니까요. 울 세연이가 팬티기저귀에서 밴드기저귀로 바꾼 이유! 잠시 뒤에 들려드릴게요.
아무튼! 오늘은 오로라팬티기저귀에 이어 오로라스킨핏 밴드기저귀를 소개합니당
디자인이 참 귀여운 오로라스킨핏! 팬티기저귀는 딸기였눈뎅 밴드기저귀는 바나나에용 ㅎ히히 넘 귀엽죠?
저도 보면서 오! 이번엔 바나나네? 하며 왠지 반갑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깜찍해서 넘 맘에 쏙 들어요.
팬티기저귀와 다름없이 부드럽고 얇습니다. 세연이는 거의 레깅스 스타일이라서 밤기저귀처럼 두꺼운거 하면 똥싼바지가 되거든요. 그런 핏은 정말 안좋아해서 이렇게 얇은거 선호해용~
게다가 이 왕벅지 ㅋㅋㅋㅋ
진짜 허벅지가 왕벅지라서 밴드가 매우 매우 절실하게 중요한 1인입니다.
"어머~ 여기에 바나나그림이 있네?" 하고 보여주니 유심히 보더라구요. 마음에 들었나? 싶었지만
기저귀가지고.. 이건 모하는거람? 왜 맨날 이렇게 목에 두를까요?ㅋㅋ 장난감이고 뭐.. 다 맨날 목에 짊어지고 다녀요. 아무튼 울 세연이 노란 옷이랑 넘나 잘어울리능고 ㅠㅠ
한번 입혀봤는데요. 뒤쪽의 밴드가 아주 짱짱하지 않고 잘 늘어나는 편이었습니다. 이정도면 저는 대만족이어요!
옆면도 쫄리는거 보이지 않죠?! 세연이는 정말 허벅지가 남다르게 크다보니 이 허벅지와 배 둘래 쫄리지 않는게 참 중요해요. 늘 기저귀 후기 쓸때마다 강조하고 있네요.
음, 그럼 지금부터 아까 못한 이야기를 더 해볼까요?
세연이가 걷기 시작하고 외출을 자주 하니까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팬티기저귀의 단점은 옷을 다 벗겨야 입힐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요즘은 또 옷도 두껍게 입히고 겉옷 벗겨, 바지 벗겨, 양말 벗겨~ 어휴...
벗기는건 수월한데 입히는건 얼마나 어려워요 ㅠㅠ 이런 상황에서 진짜 밴드기저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그냥 바지 내리고 바로 기저귀 갈면 되니까요.
아기가 걷기 시작하고 외출하면 반드시 필요한게 바로 이 오로라 스킨핏 밴드기저귀입니다. 똥싼바지도 안되고 얇으면서도 흡수는 잘하는데 허벅지나 배둘레는 쫄리지도 않고 디자인이 예뻐서 마음에 쏙 드네요.
아기 기저귀로 추천한다면 저는 이 오로라기저귀 요즘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랑 외출할 때 필수품!!! 밴드기저귀!!!!!!
꼭 여러분!! 아이랑 외출하신다면 반드시 반드시 이걸로 준비하셔야합니다. 오로라 스킨핏 밴드기저귀 꼭 챙기세요.
대구세연맘 (30대, 대구 달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