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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깅 너무 잘먹엉 ㅠㅠ 넘모이뽕!

작성일 2020.11.10 12:57 | 조회 347 | 대구세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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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밤쌤이에요.

울 세연이 오늘 완전 행복한 표정 보이시나요?

크~ 오랜만에 과일퓨레 주니까 너무 맘에들었나봐요.

아기 간식이라곤 요만큼도 몰랐는데, 베베쿡에서 아기 간식이 넘 잘나와서 걱정없이 잘 먹이고 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베베쿡의 아기간식 중 과일퓨레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멜라 퓨레라고 하는데요. 음.. 일단 유기농과일퓨레에요. 퓨레를 직접 만드는 맘님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반찬만들기도 벅차고 요알못이라 과일퓨레는 엄두도 안나요.

유기농 퓨레가 나오니까 아주 아주 아기일 때부터 먹이기 참 좋아요! 울 세연이는 5~6개월쯤 과일퓨레를 처음 접했어요.

사실 과일퓨레가 뭔지도 모르고 일단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고 해서 먹였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는 저도 초보엄마에서 벗어났거든요!ㅎㅎ 과일이 통으로 들어가니까 유기농 제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아기 과일퓨레는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울 세연이는 일단 사과 바나나를 가장 좋아하는 듯 해요. 완전 아기일 때는 이가 없어서 과일을 못먹으니 바나나만 먹이다가, 이가 나니까 과일을 먹긴 하는데 아직까진 이가 단단한건 먹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과일퓨레가 아기 간식으로 주기에 영양소도 챙기고 다양한 과일맛을 볼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오랜만에 뜯으니 이 상큼함이 넘 좋네요. 과일의 달달함과 상큼함이 퓨레에 그대로 남아있어요. 그리고 뭔가 아삭아삭함이 아주 미세하게 남아서 느

껴집니다. 왠 가루지? 하는 느낌이지만 과일이랍니다.

 
 

울 세연이.. 자기 먹을거라고 제 손에 있던 수저를 빼앗아갔어요. 퓨레... 흠.. 어떨까요?!

한번 맛보고 음.. 두번 맛보고 ?!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낯설지만 자꾸 먹게 되는 맛인가봅니당. ㅎㅎㅎ

왜지요? ㅎㅎㅎ 입맛에 안맞는건가? 저에게 먹으라며 권합니다. 저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

제가 한입 먹고 아~~ 너무 맛있어~ 세연아 너도 한번 먹어봐. 진짜 맛있다 음~ 하고 표현했더니만 글쎄 세연이가 한번 더 먹어봅니다.

 
 

수저 뒤에 묻은거 먹고는 캬아~ 아직까지 멜론, 청포도, 바나나만 맛본터라 새콤함을 맛본 적이 없어요. 구래서 그런가 사과에서 주는 상큼함에 깜놀했나봐요. 그 속에서 주는 또 달달함에~ 우리 세연이 아주 맛보고 신났습니다. 이런 맛 처음이지? ㅎㅎㅎㅎ

이가 아직 5개뿐이라서 아기간식으로 여러가지 과일 맛을 보여줄 수 있다는것도 참 다행입니다.

이 예뿐 모습을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아요.

밥 먹는데는 이렇게 열심히 아닌데... 간식이라고 열심히 먹는 우리 딸랑구를 보면.. 내가 밥을 왜했나.. 싶은 마음이 종종 들기도 합니다만 예뿌니까 봐줘야죠. 저는 도치맘이니께 ㅋㅋㅋ

갑자기 각성!! 입맛 다시기 시작하는 우리 딸랑구에요. 갑자기 입맛 다시더니 폭풍 흡입을 시전해봅니다. 그런데 먹는거 같기는한데.. 분명 수저가 입으로 가긴 갔는데 왜이렇게 입주변이. ... ? 죄다 흘리고 있는건지... 또 옷을보면 깨끗한데 ㅋㅋㅋ 어디로 먹고있는거야~

 

아이고~ 표정만 봐도 맛있어서 신이 났어요. 과일의 새콤함을 느끼며 아기간식을 아주 알차게 먹는 모습이네요.

이런걸 도치맘이라고 하나요. 저는 이 모습이 이뻐서 넘 행벅하네여 ㅋㅋㅋ

아기 과일퓨레가 울 아기 간식타임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줄거라고 상상도 못해보았어요.

앞으로도 맛난 간식 많이많이 줄게~ 건강만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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