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 퓨레라고 하는데요. 음.. 일단 유기농과일퓨레에요. 퓨레를 직접 만드는 맘님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반찬만들기도 벅차고 요알못이라 과일퓨레는 엄두도 안나요.
유기농 퓨레가 나오니까 아주 아주 아기일 때부터 먹이기 참 좋아요! 울 세연이는 5~6개월쯤 과일퓨레를 처음 접했어요.
사실 과일퓨레가 뭔지도 모르고 일단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고 해서 먹였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는 저도 초보엄마에서 벗어났거든요!ㅎㅎ 과일이 통으로 들어가니까 유기농 제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아기 과일퓨레는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울 세연이는 일단 사과 바나나를 가장 좋아하는 듯 해요. 완전 아기일 때는 이가 없어서 과일을 못먹으니 바나나만 먹이다가, 이가 나니까 과일을 먹긴 하는데 아직까진 이가 단단한건 먹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과일퓨레가 아기 간식으로 주기에 영양소도 챙기고 다양한 과일맛을 볼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오랜만에 뜯으니 이 상큼함이 넘 좋네요. 과일의 달달함과 상큼함이 퓨레에 그대로 남아있어요. 그리고 뭔가 아삭아삭함이 아주 미세하게 남아서 느
껴집니다. 왠 가루지? 하는 느낌이지만 과일이랍니다.
울 세연이.. 자기 먹을거라고 제 손에 있던 수저를 빼앗아갔어요. 퓨레... 흠.. 어떨까요?!
한번 맛보고 음.. 두번 맛보고 ?!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낯설지만 자꾸 먹게 되는 맛인가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