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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유아식단 재료가 알찬 풀무원 유아식으로 간편하게 먹여요.

작성일 2020.12.28 10:06 | 조회 648 | 대구세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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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밤쌤이에요.

요즘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죵?! 저도 이것 저것 준비한다고 눈코뜰 새가 없네요! ㅎㅎㅎ

특히나 우리 세연이 밥하는데 얼마나 기진맥진 한지 몰라요 ㅠㅠ 넘나 힘들어요 하루 세끼 ㅠㅠ

그래서 세연이 밥 먹이고 너무 힘들어서... 저의 아침식사 점심식사는 커피에요. 그리고 저녁시간이 되면 남편이 오니까 ㅠㅠ 남편한테 아이를 맡기고 밥을 마시듯이! 해치운답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바로 풀무원이에요 풀무원유아식이에요. 그동안 이유식이랑 안녕했다고 너무 좋아했는데요. 너어어어어어무 힘들어서 당분간은 유아식좀 먹이려고 해용ㅎㅎㅎ15개월 유아식단에 덮밥도 많이 있던데, 마침 풀무원도 다 덮밥이라서 선택하는데 부담이 없었어요.

다른 이유식 업체처럼 풀무원유아식도 보냉가방에 들어옵니다.

 
 

보냉가방에 아이스팩까지 알차게 잘 들어있어요. 똑같은게 2개씩 3가지가 들어왔나? 하고 봤는데요. 다행이도 다 다른 맛이었어요. 여러가지 골고루 들어오니까 아기 식단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진짜 완전 최고~

첫날이라 그런가 샘플도 이것 저것 주셨네용! 두팩씩 3일 먹을 양이 들어왔습니다! 아침 일찍 새벽배송을 해주시니 눈떠서 부리나캐 밥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개꿀 ㅠㅠ너무조아

거기에 플러쑤~!! 세연이를 병원까지 가게 만든 변비를 해치우기 위해 일 2회의 유산균까지 골고루 챙겼습니다. 풀무원 베이비 유산균을 선택한 이유는 일 2회라는점, 그리고 유산균을 유아식 덮밥에 타악! 타서 먹일 수 있다는 점이에용. 완전 좋죠?!

유산균도 그냥 유산균이 아닌 두가지 종류의 유산균이라 안심~~


우리 세연이의 첫 덮밥입니다. 한우가 들어간 덮밥인데용! 전자렌지다가 2분 30초를 데워주면 됩니당. 정말 간편하죠? 이 위에 투명 캡이 하나 더 씌워져있는데 왜 굳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안필요할것같은데. 자원낭비 아닌감....

 
 

아무튼 잘 데워진 15개월 아기의 맘마! 유아식이 왔습니다. 그동안 세연이는 변비때문에 많이 고생했는데 유산균 먹이기가 참 힘들었어요. 유산균이 가루형태가 많다보니 ㅠㅠ 흘리고... 콜록콜록하고.. 그렇지용!

그런데 이렇게 간편하게 유산균을 ㅠ 밥이랑 맛나게 먹을 수 있다니 대박챤쓰! 랍니다.

덮밥을 아기가 섞어먹질 못하니 제가 여어어어얼씸히 비벼주었어요. 사실 몇번 휘적하면 비벼진답니다. 근데 전자렌지 돌린게 넘 뜨거워서 얼른 식으라고 식판에 주었어요. 그릇이 너무 가벼워서 이리 저리 움직이기도 하구요.

 
 

와앙~ 하고 먹여주는 것도 참 잘 먹어요.

원래 이 숟가락은 제가 세연이 먹여주는 용도이고 세연이는 분홍색 작은 숟가락을 사용했는데 긴걸 더 잘 사용하네요.

요즘도 밥을 잘 안먹어서 고민이 많은데 이렇게 잘먹을거였으면... 저는 왜 고민을 한거죠? 역시 제 밥이 맛이 없었던건가봐여 ㅠㅠ 흐엉

 
 

완전 먹방의 끝을 보여주네요. 15개월 아기 원래 다 이렇게 숟가락질 잘 하는거였나요 ㅋㅋㅋ

휴! 우리 세연이가 덮밥을 좋아하는건지 풀무원 유아식을 좋아하는건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단 저는 개월수에 맞는 식단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참 좋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잘 먹는 우리 딸랑구 넘 샤랑스러워요.

밥 차리기 힘든데 스트레스 받으며 밥하지 말고 한두번쯤은 배달시켜 먹이는거 괜찮지 않나요?

계다가 영양덮밥이니 아이에게도 오히려 더 건강하고! 밥할 시간에 아이랑 더 놀이하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15개월 식단 네이버에 맨날 검색하는 엄마보다 같이 그림책 보는 엄마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노력하는 엄마지만 가끔은 많이 많이 ㅎㅎ 힘들고 지치기도 하거든요.

풀무원 유아식으로 힐링하는 식사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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