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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꿈비 아기실내화로 해결해요

작성일 2021.03.28 10:18 | 조회 1,042 | 대구세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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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별밤쌤입니다. 드디어 울 세연이에게도 집에서 신을 수 있는 층간소음실내화가 생겼어요.

사실 아직 아기니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윗집에서 저녁에 말하는 소리가 화장실통해 들릴정도니 우리 아기의 소리지르는 목소리와 쿵쾅쿵쾅 하는 소리가 다 들리겠구나.. 싶었어요. 이제 몸무게도 10kg가 넘어가니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특히 요즘 발걸음 발걸음마다 타박 타박 소리가 나는데요. 부모인 저희 부부의 눈에는 그저 귀엽기만 한데, 막상 생각해보면 소음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세연이에게도 소음방지! 층간소음을 막아줄 층간소음실내화를 신기게 되었어요. 

층간소음 아기매트로 아주 유명한 꿈비에서 만든 제품이랍니다.






제품 상자를 열면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서 오는데용! 실내화 옆에 라벨도 달려있고 이 라벨에는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까지 알차게 담아서 보여주더라구요. 

 

완전신기방기!

아무튼 꿈비제품은 정말 첨인데, 꿈비제품 정말 유명해서 층간소음실내화도 너무 기대됬어요.


사실 제품의 진짜 이름은 발망치도소음방지 실내화에요. 발망치라니 ㅋㅋㅋ 너무 귀여운 이름 아닌가요?!

또, 아이들 발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서 신겨줄 수 있으니 층간소음실내화도 안전하고 딱 맞게 신을 수 있어요. 



디자인이 여러개인데 저는 베이지 컬러의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무난한 제품을 골랐어요. 너무 알록달록하면 집 분위기에도 그닥 어울릴 것 같지 않고.. 뭔가 세연이가 신고 밖으로 나갈 것 만 같아서요 ㅎ

 






디자인이든 제품성능이든 무엇보다 중요한건 세연이가 불편하지 않고 착용가능해야하는데요. 구두를 많이 신는 저는 뒷밴드가 살짝 걱정되더라구요. 아기 발에서 벗거지지 않도록 달린 뒷밴드가 혹시라도 아기 발을 너무 옥죄진 않을까 싶어서요.



손으로 잡고 층간소음실내화의 뒷부분을 쭉 쭉 늘려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잘 늘어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사이즈에 맞게 제작되었기때문에 많이 불편해하진 않을 것 같아요. 





실내화의 두께도 중요하지요. 두께는 매트처럼 두꺼운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한 1cm정도 되는 두께가 되면서 또 푹신하니까 층간소음은 막아줄 것 같아요.


세연이에게 보여주자 얼른 신는다고 하네요. 

이전에도 촉감실내화를 몇번 만들어 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우리 세연이는 이 실내화를 참 좋아해요.




세연이의 발 사이즈보다는 아직 약간 크긴 하지만 앞으로 무럭무럭 자랄거 생각하면 요 발망치도 소음방지실내화가 딱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요즘 뭐가 그렇게 좋은지^^ 흥이 넘쳐서 춤을 하루 종일 추는 거 같아요. 

 

즐거워서 소리도 지르구요! 춤 출 때는 다른 친구들처럼 무릎 굽히며 들썩들썩이 아니라 막 발차기도 하고... 발로 쿵쿵도 하구요. 정말 다양한 춤을 추느라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 해요.


접기/펴기
아기실내화 꿈비 발망치도 소음방지 실내화
그래서 층간소음실내화 신고 흥많은 세연이의 흥을 충분히 분출시켜줘야해요.

이렇게 한참 신고 춤추다보면 지쳐서 실내화를 벗고는 휴식취한답니다. 



꿈비제품이라 믿음가고 층간소음실내화로 아랫집과 불화도 막고! 완전 마음에 드는 아기 실내화였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층간소음실내화는 필수잖아요. 다행이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랫층 아주머니께서 괜찮다고 시끄럽지 않다고 해주셨지만 집에서 에너지 분출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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