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연맘hoyoung0531
작성일 2021.04.28 10:48 | 조회 923 | 대구세연맘
안녕하세요. 요즘 베베쿡 없이 살지 못하고 있는 별밤쌤, 세연맘입니다.
와.. 요즘엔 실온보관되는 아기 반찬이 다 나오네요. 늘 아기 반찬은 냉동배송, 혹은 새벽배송만 받아본터라... 실온보관은 참 생소해요.
여태까지 아기우유도 실온보관 못하고 냉장보관을 했는데 세상 참 좋아졌네요..!
아무튼 오늘은 바로 요 베베쿡 아기 실온반찬 3종 세트를 소개하려구요.
세가지를 한번에 다 먹을 수 없거니와... 한 팩 한팩 양이 많은 편이라서 아기찜닭을 먼저 먹기로 했어요.
순살찜닭이라서 뼈 발라줄 걱정은 없~어요. 게다가 과일양념이라 매울까 걱정도 없고용^^
아참! 간편조리방법인데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다는 점! 물론 그릇은 바꾸어야합니당 ㅎㅎㅎ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트륨 함량이 좀 높죠? 돌 지난 아기들이 먹기엔 좀 과할 것 같네요. 하지만 울 세연이는 간장양념 기타 등등 넘 잘 먹으니 먹여보려고 합니다.
아기찜닭을 오픈하면 이렇게 들어있어요. 국물도 많이 보이고 큰 건더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자레인지 전용 그릇에 덜어주었어요. 양이 상당해서 3살 아이가 먹기엔 양이 좀 많아보여요.
하지만 남겨놓기도 애매~해서 그냥 한꺼번에 다 데우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접시에 담은 뒤에 아기반찬을 전자레인지 돌리면 됩니다. 아기반찬을 이렇게 뚝딱 만들어내는거 실화인가요 ㅠㅠ
저는 나름대로 이런게 넘 행복하답니다. 육아의 완전한 꿀팁이고 도움아니겠어요.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없다더니... 뭐든 돈을 쓰면 편해지는 듯 합니다.
아.. 아무튼 몇시간 공들이지 않아도 베베쿡 순살찜닭 한봉지 1분만 돌리면 아기 밥이 완성이에요.
쨘! 울 세연이의 식사 준비 완료입니당~^^
진짜 간단하지요?
별거 없지만 저 찜닭이! 양념도 푸짐, 고기도 푸짐해서 다른반찬 필요없이 요걸로 충~분해요.
일단 세연이한테 밥에 콕 찍어서 맛을 보여주었어요. 아기찜닭이라고 하기엔 아기가 먹기 간이 좀 있다? 쎄다? 쪽의 느낌이에요.
우리 세연이는 일찌감치 오징어 땅콩으로 다스려진 입맛이기 때문에 너무 잘 먹습니다. 간지치킨을 뜯던 세연이가 떠오르네요...
아무튼 한번 양념을 맛 보더니 신이 났습니다.
적극적으로 먹겠다는 의사를 표현해서 오랜만에 아기 식탁도 꺼내주었어요. 역시 자기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 최고죠^^ 뭐든 제자리가 있는법이니까요~! 아무튼 아기찜닭을 맛을 보더니 적극적으로 먹는 이 태도가 딱 맘에 드네요.
어린이집에서도 이렇게 잘 먹어야할텐데 걱정 반 기대반입니다.
아무튼 우리 세연이는 베베쿡 아기반찬 찜닭으로 한끼 신나게 먹네요.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저렇게 젓가락 들고.. 팔 휘둘러가며 넘 잘 먹네용^^
약간 간은 쎄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이가 잘 먹으니 엄마마음은 뿌듯 흐믓~합니다.
아! 다만 아쉬운점은... 요 고기가 너무 크다는점? 하지만 젓가락으로도 쉽게 잘릴 정도이니 걱정은 없어용~
맛있게 잘 먹는 아기반찬 베베쿡 실온보관 가능한 아기찜닭으로 맛있는 식사 준비해주세용!
대구세연맘 (30대, 대구 달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