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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면 슬리~머 기저귀로 옷빨살려요

작성일 2021.05.27 10:55 | 조회 1,696 | 대구세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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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밤쌤입니다.

요즘 세연이가 제법.. 기저귀를 떼려는지 변기에 쉬야를 하기 시작했어요.

여름이니까 빨리 기저귀 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강요할 수 없으니^^ 그저 연습시켜줄 수 밖엥~

하지만 여름이라서 두툼한 기저귀 끼고 있는걸 보면! 저까지 답답~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엉덩이에는 왜그렇게 습기가 차는건지 ㅠㅠ

그래서 이번엔 얇은 기저귀로 바꾸기로 했어요.

얇은 기저귀 착용하면 우리 세연이 피부에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줄까봐서요!

그래서 고른게 바로 슈베스 슬리머 기저귀랍니다.

이번에는 외출에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밴드형 기저귀를 선택했어요. 얇은 슈베스 기저귀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용!

우리 세연이는 11.5kg정도로 체중계에서 자꾸 점프를 해서 정확한 몸무게를 측정하기 어렵지만 대략 그정도 몸무게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세연이는 슈베스 기저귀 L사이즈로 골랐어요.

 

제가 제목부터 얇디얇다고 언급했는데요. 손으로 일부러 꾹 누른 두꼐가 아니라 그냥 일반 두께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팬티형 기저귀보다 훨씬 얇아서 깜짝놀랐어요.

기저귀 한팩은 작은데 한팩 안에 이렇게 많이 들어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라니까요?!

 

찍찍이가 까끌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거 하나없이 넘 부드러웠어요.

제 마음에 완전 쏘옥~ 맘에 안드는 부분이 없네용 ^^ 이렇게 부드러운 찍찍이인데도 잘 붙는게 참 신기해요.

 

아무리 가벼워도 젤 중요한건 아기 피부에 닿는 부분이죠.

아이 피부에 안전하게 부드러웠어요. 만족했답니당^^

그리고 양쪽으로 밴딩이 아주 부드럽고 잘 늘어나서 걱정없었어요.


본격 우리 세연이 착용샷입니다.

앞을 보면 슈베스 밴딩형 기저귀라서 밴드가 잘 붙어있는게 보여요.

매번 왜 이 그림이 있는걸까 고민했는데 채우는 강도를 양쪽 똑같이 맞춰주는거였네요 ㅋㅋㅋ 이제야 생각하는 늦은 엄마입니다.

 

등쪽으로는 밴딩이 넉넉해서 충분히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거 같아요.

허벅지에도 밴딩이 적당히 들어있고 끼거나 하지 않아서 자국이 남거나 하지 않아요.

다행입니당^^

무엇보다 얇고 얇은 슈베스 슬리머 기저귀는 흡수가 관건이에요. 아무래도 얇으면 흡수가 잘 안될거라는 생각때문에 걱정이 되는데요.

기저귀 채운지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막 묵직해지거나 아니면 축축해지는게 없이 괜찮았어요.

아무래도 세연이가 기저귀 뗄 시기가 되니까 점점 변기도 사용하고 하니 기저귀에 쉬도 적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기저귀에 쉬를 하기는 하니까 쉬하고 났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지 않고 소변 줄로 확인 하는 정도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나 레깅스 많이 입는 울 세연이에게는 똥싼핏 아닌 슬리머 기저귀 덕분에 예쁜 핏 나와서 넘 좋답니다.

여름에는 얇은 기저귀추천 꼭 필요하죵^^

슈베스 슬리머 기저귀로 아기 뽀송한 엉덩이도 지켜주고 똥싼핏 아닌 예쁜 레깅스핏까지 살려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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