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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웰 불편하지 않은 샤워기필터로 깨끗한 물로 아기목욕해요.

작성일 2021.08.26 16:45 | 조회 336 | 대구세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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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연맘 별밤쌤입니다.

얼마 전부터 세연이 목욕하는 장소를 아기 욕조에서 거실 화장실욕조로 옮겼어요.

늘 욕조 두개 꺼내놓고 살다가 한개는 버리고 하나는 예비용으로 두고있는대요.

확실히 넓은 욕조에서 씻기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면 거실 화장실에는 샤워기 필터가 없다는 점이에요.

늘 안방화장실에서 목욕시키느라 늘 구비해두었고, 샤워기에 필터를 달아서 깨끗하게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아이한테 깨끗한 물 주고싶어서 워터웰 샤워기필터를 달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샤워기에 샤워기 필터까지 장착하기에는 수압도 약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다란 샤워기에 아이가 불편할까봐

수전에 바로 달 수 있는 샤워기필터를 골랐어요.

제품상자를 보면 또잉! 제품이 엄청 큽니다.

샤워기 필터라고 하기엔 과도하게 크구요.

그렇다고 수전용은 아니에요. 딱 샤워기용이거든요.

 

여기서 워터웰에 한가지 더 감동인 부분은

그냥 제품만 덜렁? 노우!

바로 워터웰 정수필터 관리카드가 있어요.

마치 정수기 관리카드처럼요.

여태까지는 샤워필터를 눈으로 보고 더러워지면

"아.. .갈 때가 되었구나.." 했는데요.

이제는 3~4개월이 지나면 워터웰 정수필터 카드를 보고

교체하면 되니 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용!

자 본격 샤워기필터 장착해볼게요.

샤워기는 그대로 있되, 샤워기가 달려있는 수전에 장착하는 형태의 샤워기필터에요.

제 힘으로 안되길래 긴급 신랑을 소환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장갑도 안껴도 될 것을 ... 사진찍을 거라고 하니까

갑자기 왜저렇게 차려입고, 장갑까지 끼고 난리인지 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아무튼 육각렌치로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대충 손에 힘만 좋으면 되더라구요 ㅋㅋㅋ

특별하게 뭔가 공구를 이용하지 않아도요.

수전이랑 샤워기랑 분리만 되면 샤워기 필터를 돌돌돌 병뚜껑 여닫듯이 닫아주면 되용!

 

엄청 간단하게 착용 가능했어요,

거기다가 필터는 또 위에 보이는 부분 뿐만 아니라 아래 부분까지 필터가 보여요

그래서 욕조에서 씻길 때마다 물을 많이 써야하는데 필터가 크니까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워터웰 샤워기필터로 깨끗한 아기목욕물 만들기

처음 물을 뿌렸는데 당황... 이렇게 까만색 물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은 정상적인 게 맞대요.

숯 가루가 맨 처음 2초정도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제품 설명서를 읽어서 당황안했는데

우리 남편은 으악! 이게 뭐야! 하면서 크게 소리를 내더라구요.

진짜 웃겨 ㅋㅋㅋ

그대로 물을 쭉~ 빼면 금방 맑은 물이 나오니까 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거기에 하나 더하자면 저기 샤워기필터에 걸리적거리는게 없이 수전에 달아놓는 샤워필터라서 너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맑은물 쭉쭉 나오는거 보이시죠?!

처음에 숯이 섞인 물이 나온다고 당황하지 않긔~

워터웰로 우리 아이랑 함께 즐거운 목욕시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깨끗하게 조금 더 맑은 물로 즐거운 샤워시간 만들어주세용~!!

샤워기필터는 워터웰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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