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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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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웃음에 녹아내려
작성일
2019.08.19 21:33
|
조회 114
|
hsb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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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야는 엄마만 보면 이렇게 잘 웃어요
오늘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처음 카시트 탄 날 뽀루퉁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아기는 머리숱이 많아서 요렇게 사과머리 해줬는데 심쿵심쿵
노란옷에 맞게 노란핀도 해도 이쁘죠?
자고 일어나서 요렇게 쳐다보면 엄마 녹는다 녹아
엄마는 지금처럼 항상 밝고 예쁘게 컸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단다
사랑해내딸
hsb1221
(30대, 경남 창원시 의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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