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랑 봄 나들이 갔다온 승원공주님!!
이름이 그래서 그렇지.. 공주님이랍니다. ^^
장소는 초읍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입니다.
따스한 봄날이라 날씨도 좋고.. 활짝 피어있는 꽃들도 예쁘고..
우리 승원이에게 처음으로 공원엘 데려간 것 같네요.
이제 11개월인데 걷기 좋아하는 승원이..
유모차까지 대여해서 태웠더니 점점 표정이 어두워지고 급기야 울음을 터트리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신발신켜서 걸렸더니 좋다고 걸어댕기네요.. ^^
어린이대공원은 사파리를 새롭게 꾸미는 중이라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
산책로를 따라 걷기는 좋게 해놨더라구요.
호수도 있고, 꽃도 있고.. 가볍게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좋아요~
사진만 찍으려면 고개를 숙여서 정면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없네요. ^^;;
그래도 이날 예쁘단 소리 엄청 들으며 다녔습니다. ㅋㅋ ^^*
이번 주말도 날씨 좋으면 벚꽃구경 나가볼까 하는데..
날씨가 도와줄지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