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y20081hsy20081
작성일 2021.09.02 00:40 | 조회 619 | hsy20081
무화과를 직접 먹어본 적은 있지만, 잼이나 즙으로 먹어본 적은 없었는데 좋은 기회에 직접 재배한 무화과만을 선별해 만든 100% 무공해 무화과 즙과 잼이 있다고 하여 만나오았습니다.
'이영숙 무화과 즙과 무화과 잼'입니다.
고은이 아닌 저온에서 농축하여 무화과 맛이 살아있어 섬유질이 많은 식품으로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무방부제, 무색소, 무설탕 등 인공 첨가물과 물을 넣지 않았고 파우치 형이기 때문에 먹기도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해요
이영숙 씨가 직접 만들고 위생 자동화 설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포장하는 건 물론 전 제품 생산 과정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은 주문일로부터 3개월이고 공복 상태에서 주스처럼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무화과 잼의 경우 껍질을 벗겨내어 알맹이만으로 잼을 만들어 영양성분을 파괴하지 않고, 영암군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서 다른 지역의 과일보다 당도가 높다고 해요
식감이 좋아지기 위해 껍질을 제거하고 알맹이만 넣어서 다른 곳의 제품에 비해 과일 알맹이가 1.5배 이상 들어간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잼은 일반적으로 자주 먹는 딸기나 사과잼보다 조금 더 묽은 편이고 인공적인 맛이 없는 단맛이 나는데
2쭈니가 굉장히 잘 먹었어요
무화과 잼만 발라주면 식빵 2조각에 과자 1봉지를 앉은 자리에서 다 먹고도 다음날에 또 달라고 하더라고요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들었으니 아이가 잘 먹어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무화과 즙은 쭈니맘이, 무화과 잼은 쭈니들이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잼의 경우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지만, 요쿠르트나 차에 타서 마셔도 맛이 좋다고 하니 한번 꼭 드셔보세요^^
hsy20081 (40대, 인천 남동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