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때문에 싸움이 났어요.
시댁에 텔레비젼이 오래된거라서 바꾸어 드리려는데
느닺없이 우리남편이 사드리겠다고 하지머예요.
거기다 한술더떠서 매형은 요즘엔 엘시디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졸지에 얼마를 내야할지 참 걱정스러워요.
지금 파브꺼 40인치 보고계셨거든요.
근데 그건 뭐 안에 브라운관이 아니라 뭐에 반사되서 보여지는거라고
그러니 그거보다 작은걸 사실리도 없고 검색해보니까 이백은 기본이니
저 정말 여태 아이키우면서 아끼고 아끼는데 그렇게 돈나가는거 너무 아까워요.
시댁에 사줘서 라기 보다는 생각지 못한 큰 지출 감당하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