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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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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다...

작성일 2009.08.27 23:24 | 조회 3,349 | 병방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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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기에...
이젠 아이를 먼저 재워야 하고 먼저 먹여야 하며 아이 앞에선 눈물을 보여선 안된다... 엄마이기에...
조금더 많이 움직이고 조금더 많은 짐을 들어야하고 조금더 많이 생각을 해야한다...엄마이기에....
조금더 참는걸 배우고 조금더 강해지는걸 배우고 조금더 부드러워지는걸 배운다...엄마이기에...
조금더 당당한 삶을 살아야하고 조금더 열심인 인생을 살아야 하며 조금더 따뜻한 삶을 살아야 한다...엄마이기에...
조금더 많이 안아주고 조금더 많이 웃어주고 조금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
난 사랑스런 시현이의 엄마가 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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