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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유아블럭 천연블럭 안전한 아기 블럭장난감

작성일 2021.12.24 00:34 | 조회 434 | huna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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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기에 있는 아기들은 모든 보이는 물건을 입에 넣고 물고 빨고 하기때문에 아이 장난감은 특히나 소재를 잘 확인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준비해야하는데요

저희 집에 사는 16개월 아기도 모든 걸 입에 넣기때문에 물고 빨아도 안전한 숲소리 유아블럭을 준비했어요

이미 숲소리는 워낙 엄마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인데요

여는 순간 나는 나무향이 정말 좋아서 기분도 좋아지는 원목 제품이에요

나무가 가진 그대로의 매력을 아주 잘 볼 수 있는 천연블럭이에요

유럽,북미,남미 등지에서 직접 수입한 원목을 사용하여 1차 가공부터 조립,마감,포장까지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숲소리만의 기술과 철학으로 안전하게 제작했어요

우리 아이가 사용하는 블럭장난감인만큼 아빠들의 마음으로 직영공장에서 원목의 수입,건조,커팅,조립,마감 및 포장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리했어요

사용원목은 파둑,너도밤나무,가중나무,샤펠리,자작나무,퍼플하트,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이지만 사용원목이 공지없이 변경될 수도 있어요

5개의 예쁜 표정과 블럭 속에 곡물을 넣어 흔들면 딸랑거리는 블럭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기의 호기심을 더 자극해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페인트를 사용하지않고 나무의 천연색만을 사용했는데도 정말 너무 예쁜 색감이더라구요

특히 표면이 매끈매끈해서 우리 아이 다칠 위험도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모서리 마감도 둥글둥글해서 아이 다칠 걱정도 없구요

나무의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천연식물성오일을 사용해서 마감하고 소독 후 포장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블럭이에요

18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숲소리 영유아블럭을 추천하는데요

큰 크기로 보다 쉽게 쌓을 수 있어 성취도가 높으며, 3개의 소리나는 블럭은 호기심과 청각 발달을, 다양한 블럭을 끼워볼 수 있는 플레이트는 공간 지각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특히 아이가 물고 빠는 구강기 시기인만큼 유아장난감을 고를땐 물고 빨아도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자연에서 온 20여가지 순수한 색깔과 촉감을 가지고 있는 나무와 식물성오일로 마감하기때문에 물고 빨아도 되는 안전한 천연소재에요

한국은 물론 해외 안전기준을 획득한 안전한 유아블럭이에요

아이가 물고 빨아서 표면이 거칠어진 경우
원목 유지 보수킷을 사용하거나 숲소리 AS센터로 보내면 말끔히 복원까지 가능하다니 우리 아이 선물로 숲소리 추천드려요

huna83 (30대, 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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