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무럭무럭 커야하는 아가들은 하루 3번 밥을 먹고 중간에 2번 간식을 또 챙겨줘야하는데요
요즘 24개월 막내가 또 크려하는지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엄~~청 먹어요
아이는 하루종일 먹고 저도 하루종일 주방에 서있다보니 스트레스에 체력적으로도 힘들더라고요
점점 김에 밥 싸주고.. 대충 끼니를 때우다가 영양소 부분에 있어 걱정이 되어 시판이유식을 준비했어요
아이꼬야 맘스쿠킹은 우리아이 월령맞춤 영양설계로 영양소는 가득! 간편함까지 챙긴 상온이유식인데요
5종 혼합에 각 2개씩 총 10개 구성으로 다양하게 맛볼수 있어 좋더라고요
생후 6개월부터 먹을 수 있어서 아기 이유식 시기에 특히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제품으로
막내는 이미 돌이 지난 아기라 12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진밥 위주로 선택했어요
12개월이유식 후기 단계는 다양한 식재료를 먹어보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데요
이유식을 잘 소화시킬 수 있는 시기로, 쌀과 원재료의 입자가 살아있게 만들었어요
특히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행갈 때 휴가아이템으로 필수에요
안전캡을 사용하여 아기가 뚜껑을 삼킬 걱정도 없는데요
실온 보관 제품이라 외출할 때도 간편이유식 하나 가방에 쓱~ 넣어 나가서 입에 짜주면 되니 진짜 편해요!
영유아용 이유식 제조기준 준수
HACCP 인증과 식품이력추적 제공
원료 선별부터 포장까지 철저한 품질검사 실시
생산 후 보존기간 동안 이상 없는 제품만 선별하여 포장
위와 같은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을 고집하여 유기농쌀과 국산 채소들로 만든 맘스쿠킹 아이꼬야
55년 전통의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영양설계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데요
월령에 맞춘 농도설계로 우리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국내산 쌀과 닭가슴살에 감자, 당근, 무, 양파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있는데요
한 팩당 100g으로 약 50kcal 정도에요
제품 파우치에 있는 QR코드로 들어가면 아이꼬야 만드는 과정까지 직접 보실 수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저희 막내가 사탕, 젤리만큼 좋아하는 아이꼬야 맘스쿠킹
꺼내놓자마자 달려와 하나를 집더라고요~
주말이나 독박육아 할 때 엄마도 좀 쉴 겸 중간에 간식 대신 주기도 하는데요
사실 잘먹는 24개월 아기에게 한 팩으로는 살짝 양이 적은 편이라 바쁜 아침에 또는 낮잠 후 간식으로 많이 챙겨주고 있어요
맘스쿠킹 간편이유식을 형들이 조금이라도 건들면 엄청 뭐라할 정도로 애정하는데요
외출할 때 차를 오래 타는 편이라 꼭 1~2개씩은 챙겨서 다니는 편이에요
오늘 메뉴는 닭백숙진밥으로 막내가 직접 골랐어요
전자레인지에 뚜껑을 열고 약 20초 정도 데워주신 후 먹여주시면 돼요
아직 스파우트 파우치 째로 못먹는 아기라면 이렇게 숟가락에 짜서 먹여주시면 되는데요
외출할 때도 숟가락 하나만 챙겨서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 주기도 정말 편해요
이번 휴가아이템으로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던 간편이유식이에요
묽어서 흐르는 정도가 아닌 살짝 점도가 있어 먹이기 더 편하더라고요
쌀과 채소 입자가 살아있어서 식감도 적당하게 느껴져요
맛있게 냠냠~
직접 파우치 째로 들고 먹을 때가 가장 편하쥬?
설거지 거리도 안나오니 정말 최고최고!
아이 셋 키우면서 맘스쿠킹 간편이유식만큼 편하고 좋은게 없더라고요
이번 여름휴가 때도 아이 밥 걱정 없이 편하게 만들어준 휴가아이템이라는 ㅎㅎ
맘스쿠킹 간편이유식과 함께 이유식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