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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흐네리스 솔트] - 열심히 사용중...

작성일 2011.04.07 15:22 | 조회 2,111 | 아르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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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흐네리스 솔트왔어요

택배는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온거 같아요...

주소 확인 후에 온다고 해서 좀 걸릴줄 알았더니...

밖에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도착한 보흐네리스 솔트...

 

택배 상자를 오빠가 뜯는 순각...헉...

뽁뽁이에 잘 포장 되어있어야 할 케이스가 뚜껑이 조금 열려서 쏟아져 버렸어요..ㅡㅡ^

그래서 사진에서 보이듯이 윗 부분이 부족해요..ㅡㅜ

아까운 보흐네리스 솔트...

잘 모아서 비닐에 넣어 뒀어요...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요..ㅡㅜ

 

일단 색이 넘 예쁘구요

향기도 전 너무 좋더라구요... 쏟아져 버린 솔트들에서 나오는 향이...

오빠들도 좋다고 하고....

어서 목욕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워낙에 목욕을 좋아하는 우리 첫째..

팔이랑 어깨쪽에 보이듯이 아토피가 있어요...

지금은 항생제 복용중이라 아토피가 조금 더 심해진 상태...

물을 적당히 받아서 쏟아져 버렸던 아까운 솔트를 덜어서 투입...

어느 정도를 넣어야 될지 감이 없어서 일단 대충..넣었어요..

그런데 거품도 저렇게 많이 나고 향기도 좋고...

아기가 매끈매끈.. 우와~~

엄마가 완전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이 안되었는데 이걸로 씻기자고 하실정도...

일단 둘째는 보류...

 

아토피가 몸 전체에 있어서 저렇게 물에 넣어서 계속 물을 끼 얹어주면서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헹굴때도 간편하게 헹궈지네요

잠자고 일어나서 팔을 만져봤더니 기분 탓인지 좀 매끈한듯...

아토피 애들 특유의 건조함보다는 약간 보들하면서 촉촉까지는 아닌데..

여튼... 좀 피부가 매끈한거 같아요...

지금 세번정도 사용했는데 약때문인지 그렇게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구요

아기는 좋아라해서 계속 사용 중입니다.

나중에 피부 안 좋은 아빠에게도 권해볼려구요

 

참... 저렇게 사용하고 아까워서 아기 목욕 마지막쯤되면 조금 덜어서 제 발도 한번 담궈보고...

발이 많이 거칠어서...ㅡㅜ

 

앞으로 열심히 사용해 보고 효과가 보이면 다시 후기 남겨야겠어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hyang021/12568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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