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드러운 소재라서 안심!나비잠 시그니처 팬티기저귀 사용 후기!
이제 12개월이 되었을뿐인데..
너무 활동적인 울 애기는 뛰어다녀요 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놀이터에 다녀왔는데
놀이기구가 많이 젖어있더라구요.
그게 또 좋아서
신나게 왔다갔다... 옷이고 기저귀고 금방 젖어버렸어요.
혹시라도 감기 걸릴까봐
후딱 집으로 귀가했네요.
이럴때 필요한건 진짜 무엇보다
부드럽게 포근한 기저귀 아닐가요?
남편은 기저귀를 갈아입힐때마다
애기가 많이 불편하겠다고 말하곤 하는데
나비잠 기저귀가 제일 부드럽다고 칭찬하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나비잠의 시그니처 기저귀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 합니다.
12kg에 80cm인 울 애기한테는
나비잠 특대형 XL 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XL 특대형 기저귀는
한팩에 26개가 담겨져 있는데요.
제조일자는 23년 5월
유통기한도 26까지 넉넉하더라구요.
여름철이면 혹시라도 땀띠 생길까봐
기저귀를 엄청 자주 갈아주잖아요.
나비잠 시그니처 기저귀는 그럴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나비잠 시그니처 팬티 기저귀는
나비잠의 모든 기술력을
총 동원해 만든
차세대 프리미엄 기저귀라고 해요.
역시나 외부를 만져봐도
기저귀 안쪽을 만져봐도
그 어떤 기저귀보다
진짜 부드러워요. 그래서 나비잠이 좋다고 하는가봐요.
코튼이 함유된 무자극 친환경 안감으로 만들어서
진짜 부드럽고 아기들 피부 걱정을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역시나 밤잠기저귀로도 사용할수 있도록
옆샘 방지 안심가드가 3중으로 되어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수가 있겠더라구요.
남편이 나비잠 기저귀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부드러운 밴드인데
이번에는 허리밴드가 좀더 고급기술을
접목해서 더더 부드러워졌다고 해요.
아기가 엄청 움직임이 많은데
허리밴드가 엄청 부드러워보이더라구요.
흡수력은 35% 상승시켰다는데
프리미엄 에어쓰루 기능으로
공기는 더욱더 부드럽게 투과된다니
이게 바로 밤잠기저귀로도 여름기저귀로도 딱좋은 제품이더라구요.
온몸을 이리저리 뒹굴뒹굴하는
울 애기는 금방 기저귀 내부가
땀도 차고 온도가 올라가곤 하는데
이런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서
기저귀 안쪽이 좀더 뽀송하게 잘 유지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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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