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주에 플*로랜스..아*비스타 두군데 답사 다녀왔는데..
예약하고 환불된다고 해서 일단 두군데 예약하고 왔네요..
집에와서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역시 시식해보고 결정하자 하고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어요..
플*랜스는 시식이 안되서 음식 셋팅 되어지는거 보고 오고..
아*비스타는 시식하고 왔는데..
플*랜스로 결정했어요..
일단 단독홀의 장점인..
우리 파티만의 음식이 셋팅되어 시작 된다는게 좋고..우리만의 공간이 맘에 들더라구요..
주차공간도 넓고..
포토존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시식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거하나 아쉬운점 빼고 좋았던것 같아요..
예약후 주는 선물도 좋구요ㅎㅎ
당일엔 분주할꺼라며 평일에 와서 사진도 맘껏 찍으래서 가서 촬영도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