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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외할머니댁 가는 날~!!

작성일 2010.04.19 00:49 | 조회 5,392 | 내사랑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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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시골 외할머니댁

목적 : 한달에 한번 혼자 사시는 외할머니를 기쁘게 하러 시골에 가요. 할머니댁은 충북 보은이랍니

           다 .  시골마을로 농사를 짓고 사시죠. 안부 인사겸 기쁨 조~~

 

경비 : 경비는 무제한??

           사랑 듬뿍~!! 과 휴식~~~ 만땅~!!

           시골에 가면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취하고 온답니다.

           일주일간의 피로가  확~~ 날아가버린다고 해야하나요?

           신랑도 시골에 가면 조용하다고 푹 쉬고 자다 올 수 있어 좋아해요.

          

            저희가 고기를 좋아하다보니 엄마가 알아서 겹살이를 준비해주세요.

           그래서 엄마가 간식거리로 드실 빵류나 과자류 사다놓고 요즘 제철 과일 딸기...

           많이 나와 사들고 갔어요.

           엄마들은 사갈거 없어? 하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시다가 나중에 한마디씩 하시죠?

           안 사왔다고.... 뒷말?? 아닌 한마디가.... 그래서 요즘은 아들 낳고 사간답니다.ㅋㅋㅋ

          

내용: 요즘 농사철이랑 저번주에 내려가서 감자를 심고 왔어요.

           도시에서 자란 신랑은 처음으로 접해보는 농사일이지만... 나름 힘들지만 재미있어합니다.

           나중에 저희 아들도 커서 시골에 내려오면 재미나고 자연관찰 등 좋은 경험이 되겠죠??

           요즘 들녁에는 허허벌팔이지만 곧 벼를 심고 파릇파릇 나올거예여. 농촌의 풍경 이쁘잖아요.

          

             전 엄마도 보고 오고 신랑은 바쁜 농사철.. 일손도 도와주고..

           저희 아들은 얼굴도 보여주고.. 재롱도 보여주고... 일석삼조??

 

           시골에 계시는  친가나 외가에 한번 놀러가보세요.

          요즘 벚꽃이 만발이어서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이 드라이브해도 좋을 듯합니다.

          

 자주는 못 가지만 종종 내려가면 서로 서로 행복한 주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짧은 하루가 긴 행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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