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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파파
hyun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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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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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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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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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와의 추억을 남기고, 곧 태어날 둘째의 성장일기를 남기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예예파파
(40대, 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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