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은 자연그대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하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풀무원이 만든 이유식 전문 브랜드예요!!
우리 아이는 9개월 후기 이유식을 주문했어요!!
이유식은 주문하면 문고리에 보냉가방을 걸어주고 있어요!!
베이비밀 이유식의 배송은 영양소 유지와 신선배송을 위해 공장에서 가맹점까지 365일 신선한 냉장 5도씨 배달을 해서, 매일매일 신선한 이유식이 집 앞으로 새벽 12-7시 사이에 배달되며, 최대 30시간 동안 10도씨 미만의 보냉력이 유지되는 보냉 가방을 무상 대여하고 있어요~(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니 참조하세요!!)
아이의 입맛에 맛는 이유식인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7일 체험분으로 체험을 해봤어요!!
연휴낀 금요일이라 아침에 일어나니 보냉가방에 얼음과 함께 4일분이 먼저 도착해있었어요~
뽀로로 캐릭터와 함께 아침 저녁 하루분씩 포장이 되어 있어요.
캐릭터 때문에 아이들 관심을 가질 수도 있고
하루 이유식 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유통기한도 7일이라 냉장보관을 하고 하나씩 꺼내서 따뜻하게 데워주면 됩니다.
베이비밀 이유식은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고려해서 초기(4~5), 중기(6~7), 후기(8~9), 병행기(10~11), 완료기(11~13)으로 월령별로 구분해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낮에 먹는 메뉴와 밤에 먹는 메뉴를 도입했다고 해요!!
후기 이유식은 약간 된듯 하지만 잘 섞으면 걸쭉해져서 아이들이 먹기 좋게 되더라고요.
요즘 잘 안먹어서 숟가락만 입에 대도 거부를 해서 처음에 소량만 입에 넣었더니 맛있는지 입을 계속 벌리더라고요!!
오물오물하면서 먹는게 정말 이뻐요!!
결국은 다먹었습니다!!ㅎㅎㅎ
내밥 어딨어?? 하는 표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4일후 문고리에 보냉가방을 걸었더니 이틀동안 이유식을 또 배달해주셨어요!!
아이의 먹거리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한 이미지인 풀무원에서 만든 이유식이라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베이비밀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수확한 유기농 쌀, 찹쌀 현미, 흑미 등과 무항생제 한우 및 유정란 만을 사용해서 아이들 입맛에 맞도록 엄선한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