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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맨밥에 비벼먹는 윤영근의 착한나물
작성일
2022.11.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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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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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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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밥을 비벼서 먹을 수 있다니...
오늘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간단하게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윤근영의 착한나물>을 소개하려고요!!
집으로 도착한 착한나물은 6개가 들어있어요.
여러종류의 나물이름과 침이 꿀꺽 넘길 사진이 있어요.
곤드레, 취나물, 유채나물, 시래기, 곤드레(매콤한맛), 취나물(매콤한맛), 총 6개가 들어있었어요.
약 80g씩 들어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했어요.
각 나물은 자연원료로만 맛을 냈고 참기름을 첨가하여 입맛을 돋아줍니다. 나물의 함량은 50% 정도 들어 있고 열량도 충분하여 밥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있을거 같아요.
회사에서 점심을 먹을 때 취나물 매콤한맛과 곤드레 매콤한맛 을 밥에 비벼 먹어봤어요.
직접 집에서 해먹는 거처럼 나물이 잘 씹히고 양념도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밥맛을 돋구더라고요!!
쓱싹쓱싹 비벼 먹고 시금치 반찬하고도 먹으니 맛났어요.
집에서 간편식, 건강식으로도 좋고 캠핑이나 여행갈때도 반찬으로 너무 좋을거 같아요.
윤근영의 착한나물 구매해보세요~~!!^^
예예파파
(40대, 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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