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124hyuna9292
작성일 2012.05.19 17:10 | 조회 733 | 짱곰도유니
울 아들 도윤이가 백일을 맞아 사진을 찍었답니다~
전원느낌 물씬나는 베이비 품 스튜디오에서 50일에 이어서 100일 사진도 찍었지요~
아들인데 사진이 딸처럼 나온게 많아서.. ^^;;
이쁘다고 자랑하는거 같넹 ㅋㅋ 울며 칭얼대는 애를 잘 달래가면서 촬영해주셔서 감솨~!
제 눈엔 울 아들 백일 사진이 젤 이쁜거 있져 ^^;
BETTER124 (50대, 인천 남동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