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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마더이즈 코지 바디필로우

작성일 2018.11.05 21:05 | 조회 860 | hyuni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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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 : https://blog.naver.com/daun2114/221391563671

 

 

 

 

 

임산부 바디필로우 + 수유쿠션 + 역류방지 3in1 쿠션

임신축하선물로 받으면 너무 좋은 용품이라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둘째 대표님이 들어서고 재빨리 들였는데요.
첫째 회장님때도 없으면 안됐던 임산부 바디필로우에요.

  

임산부 바디필로우. 출산 전 필수용품

 

 

 

 

 

출산 전 꼭 준비해야될 용품 중 하나가 바디필로우가 아닐까싶어요.
첫째 회장님땐 배가 좀 나오고 사용했었는데 초기부터 사용하면 참 좋겠더라구요.
휴식자세 취할 때도 좋고 수면자세 잡기에도 편해요.

이번엔 마더이즈 코지 필로우를 보여드릴게요.


구성품은, 필로우와 스톤커버, 방수커버, 하트보조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바디필로우는 솜이라 무거웠는데 이건 엄청 가볍답니다.
수유쿠션과 바디필로우는 물론이고 아기범퍼 역할도 되니까 신개념 방식의 제품이에요.
체형에 맞게 사이즈 변형도 자유롭고-

재질도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좋더라구요.

 

 

 

 

 

코지 스톤커버를 씌우고 하트 보조개를 양 끝에 끼웠어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완벽커버가 되는 길이에요.
제가 번쩍 번쩍 들어서 이동시킬만큼 가벼워서 이 방 저 방 때에 따라 옮기구요.
우리 회장님 잠 잘 때 워낙 뒹굴뒹굴 회전하며 자는지라,
범퍼침대 가드 같은 역할도 가능해요.

 


아기와 나. 우리 가족에게 꿀템

 

 

        

 

                       

 

피곤했던지 대자로 뻗어서 자는데 엄청 귀욥♥
요즘 토끼 인형 없인 잘 못자서 이젠 여행갈 때도 챙겨가야할듯하네요.
애착인형이 갑자기 본 역할을 하고 있네요.

범퍼침대 구입 전이라 놀이매트 깔고 요매트 깔고 재웠는데요.
가드 역할을 확실히 해주니까 안심되더라구요.

 


 

                               
                               

 

 

 

지난 주말엔 아빠랑 종일 있었는데요.
사진과 같이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 아기를 눕혀도 되요.
움직이지 못하는 아기들은 역류방지쿠션으로 활용이 가능하죠.

우리 회장님은 한창 잘 놀고 걷는 12개월 아기라 아빠랑 놀면서 사용하기도해요.
꺄르르 신나게 웃으며 노는 모습을 보면 세상 행복한 엄마,


아빠가 열심히 놀아주면 조금이라도 저만의 시간이 생기죠.

 

 

 

 

 

 

 

둘째 대표님 태교는 확실히 잘 못해주는데요.
태담을 하거나 책을 읽어주는 노력은 조금씩 하고 있어요.
시간이 좀 생기면 잠 보충이 우선이긴 하지만요.

임산부에게도 참 좋지만, 피곤한 직장인이나 학생분들에게도 핫 아이템이에요.
우리 남편 투투도 정말 포근하고 부드럽다며 좋아한답니다.


제가 사용 안할 땐 저렇게 안고 잔다니까요.
둘째도 모유수유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수유쿠션으로도 기대되요.


임신축하선물로 이 만한게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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