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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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물건만 보면 달라고, 들겠다고 하는 우리 참견쟁이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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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스 슈퍼슬림 팬티형을 받은 날도 이렇게나 좋아합니다.

손잡이 부분을 가방처럼 저리 들고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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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저귀를 사용해보는건 특별한 피부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엄마 입장에서 좀 더 보송하면서 옷태가 나는 슬림기저귀를 채워주고 싶어서죠.

특별히 오래 착용하는 날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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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경쓰여서 2-3시간에 한 번 꼴로 교체해주고 있어요.

중간 중간 만져가며 체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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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저귀 교체해주려면 잡으러 다녀야해요.

만삭 임산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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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가 팬티기저귀 중 기저귀추천 하는 슈베스는

 프탈레이트 적합판정을 받았어요.

안전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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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장님이 사용하는 건 L 사이즈입니다.

9-12kg 아기에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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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방지를 위해선 적합 사이즈 기저귀를 착용하는게 답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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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장점은 초강력 3중 흡수 시스템이라는데 정말 흡수가 빨라요.

가볍기도 하고 얇으니까 움직임도 편해하고 답답해하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허리밴드가 부드러워 피부에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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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스 팬티기저귀 너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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