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이마밍i1209i
작성일 2023.03.27 10:34 | 조회 1,150 | i1209i
남편은 회사에 아이는 학교에,
저는 모처럼 휴일이라 쉬고 있어요:)
매일 정신없이 보내다가
혼자 집에있는 걸로 대충 밥먹고 있는데 혼자만의 시간도 너무 좋네요...ㅎㅎ
겸이마밍 (30대, 대구 남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