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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기저귀 슈퍼드라이 팬티형 흡수력이 좋아요

작성일 2021.10.29 10:05 | 조회 457 | iamfront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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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가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팬티형 기저귀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전까지는 밴드형을 선호했는데 누워있기 싫어하고 호기심이 많아지면서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또한 저녁에 10시간 정도 깨지 않고 통잠을 자는 아기라 밤기저귀로 사용하는 중인데 깊은 잠을 자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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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기저귀는 뭉침이 없는 초슬림 파워 흡수층이 특징인데요

자체적으로 생산한 흡수패드로 인해 뭉침이 없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수천개의 에어홀과 부드러운 Air-Through 소재가 결합된 Quick-dry 원단으로 인해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켜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어서 굿~

  

 


 

 

손으로 직접 만져 보니 보송보송한 느낌이라 연약한 아기 피부에 닿아도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 선택 또한 중요한데요

9개월 8kg 아기 L사이즈를 착용했는데 넉넉하게 잘 맞더라구요 

 

 


 

 

허리의 밴드부분도 여유있게 늘어나고 통풍이 잘 되어 착용감이 편안해요^^

앉았다 일어섰다 기어다녀도 활동이 편안해 보이네요

 

저녁에 잠을 자면서도 움직임이 많은 편인데 엉덩이와 허리까지 푹 감싸주는 네오플렉스 고탄력 밴드도 만족이에요

용변이 새지 않고 쳐지지 않아 하루 종일 착용해도 좋은가요?​ 

 

 


 

 

아기들은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안전성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나비잠 기저귀는 원료의 선별부터 생산, 포장, 판매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검사를 하게 되었어요^^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및 피부자극 무자극 테스트 완료, 유기화합물 불검출 등도 기억해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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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을 보고 나면 소변알림선이 노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는 것도 신기하더라구요^^

아기가 "엄마~"하고 불러서 달려가면 대부분 배고픔 또는 쉬를 한 상태라 바로 갈아주는 쎈쓰맘이 되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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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저귀 추천 제품으로 통잠을 자고 일어나 환하게 미소짓는 아기를 보니 오늘도 꿀잠잤구나 알 수 있어요^^

나비잠 기저귀와 함께 행복한 육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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