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놀아주다보면 하루하루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하루 일과의 전체를 집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놀잇감을 주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육아는 템빨이라고 하죠?
아기들이 선호하고 즐겨 찾는 그런 놀잇감이 있다면 상상력과 호기심을 길러줄 수 있고 날마다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구강기 시기의 아이들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무엇이든 입으로 탐색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아빠들이 모여 만든 숲소리 천연블럭은 안심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 졌어요
원목의 수입, 건조, 커팅, 마감, 조립, 포장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완성이 되었기에 육아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요
자연에서 온 원목에 순수한 색깔, 촉감, 식물성 오일로 마감을 했으며
바닥에 떨어뜨려도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으니...
돌아기부터 시작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아이들까지 점차 성장하면서 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어떻게 보면 심플하고 단순하게 생겼어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창의적 사고를 도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에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 하잖아요?
저도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막상 작품을 만들려고 생각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아이들은 정답이 없이 자신만의 생각으로 뚝딱 완성하게 될지도 몰라요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숲소리 아기장난감은요?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간직한 채로 오래 쓸 수 있고 변함이 없는게 특징이에요
자연에서 온 소재로 8대 유해원소 용출 검사 불검출 결과를 받아 안전하다는 점 기억해 놓을께요^^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만들기를 하거나
결과물이 중요하지 않은 시기이기에 손으로 잡고 탐색하는 것만으로도 집중하는 모습이 보여요^^
돌 전 시기부터 사용해도 집중력을 보일 수 있어서 엄마마음 뿌듯하지 말입니다
아이와 숲소리 천연블록을 함께 가지고 놀면서 칭찬을 해 주었어요^^
혼자서 잡는 행동도, 높이 쌓고 무너뜨리는 행동도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무엇을 만들고 있니? 하며 질문을 더해준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육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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