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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잡아주는 따스한 기저귀 마미포코 솔직후기

작성일 2021.11.04 22:02 | 조회 412 | iamfront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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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9개월 저희 아기 딸꾹질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또는 찬바람이 느껴질 때 배변을 본 후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기저귀라고 같은 기저귀가 아니에요!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를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 다른 점이 있어서 알려 드릴께요^^

 

 


 

 

온기를 담은 기분 좋은 포근함으로 아이의 체온을 생각하다!

 

피부의 온도를 지켜주는 냉기저감시트를 통해 팬티형 기저귀 속 차가운 냉기를 잡아주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떨어지면서 냉기가 피부에 전해질 수 있는데 기저귀 안에 가두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니 아주 똑똑한 기저귀네요^^

 

 


 

 

여아용이라 핑크빛 디자인이 귀여워요^^

허리까지 푹~ 감싸주는 10mm 길어진 길이감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감싸주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여아를 육아하다보니 아랫배가 따뜻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입을 수 있는 두께감에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에요

 

 


 

 

부드러운 핏은 물론이고 허리라인과 허벅지가 닿는 옆라인은 이중 옆샘방지 밴드처리가 제대로 되어 있어요!

9kg 아기가 팬티형이 편해서 대형을 착용했는데 조금 크지는 않을까 고민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으로 잘 맞더라구요

 

용변이 샐 염려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미포코 기저귀입니다^^

 

 


 

 

피부에 닿는 면의 되묻어남은 60% 줄이고 곁면의 뽀송함은 15% 높였어요

소변을 본 후에도 불편하지 않은지 늘 신나게 놀이하는 모습이에요

 

소변알림선의 색깔이 노란색에서 파란빛으로 바뀌면 쎈쓰있게 기저귀를 교체해 주면 참 쉽죠?

 

 

 


 

 

움직임이 많은 아이에게 편리한 팬티형 기저귀로 저녁에도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요^^

자사 조사 결과 최대 12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찬바람으로 인해, 체온이 떨어짐으로 인해 딸꾹질을 자주 하던 아기가 기저귀를 바꾸면서 횟수가 확실히 줄었어요

쎈쓰있는 육아맘의 쎈쓰있는 선택을 응원합니다^^

 

 

-맘스다이어리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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