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작성일 2009.10.27 22:49
| 조회 2,228 | 하율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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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쁜아기낳구 보험금도 받았네요,
08년 12월 23일.
예정일보다 이틀 일찍 진통이 왔습니다.
오전 일곱시에 병원에 입원해서 열두시간의 진통끝에 수술을 하게 됐어요.
생각지도 못한 수술이라. 열두시간의 진통이 억울하기도하고.. 정말..절망적이었죠.
탯줄자르고... 사진도 찍고. 핏덩이도 안아보고...꿈만꾸고있었는데..
꿈으로 날아가버렸으니말이죠.
그렇게 수술을 하고 아기를 만나게 되고.
퇴원날이 되던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병원비는 병원비대로나오고..
정말 억울햇어요.
그러곤... 신랑이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서류만 보내면 바로 보험금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생각지도못한 보험금에 얼마나 기분이 좋았나 모르겠네요...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