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팅준혁imeloveme
작성일 2014.11.17 17:02 | 조회 861 | 곰팅준혁
50일쯤 저도 계속 안고만 있었는데 . . 내려 놓는순간 눈이 번쩍 다시 안고 를 반복했었어여
딱생각난게 누어있다 졸리다고 찡얼대면 획 몸을 옆으로 안고 있을떄 아기 몸이 옆으로 치우치자나요
그자세로 쪽쪽이 물고 토닥이면 점차 잠들어여 그래서 요즘 낮엔 너무 편해용 ㅋㅋ
곰팅준혁 (40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