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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체험단]2.해담이 덕분에 놀이가 더욱 즐거워

작성일 2010.10.05 08:52 | 조회 2,769 | 윤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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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이가 윤후네 온지도 벌써 2주가 훌쩍 넘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하루에도 수차례 자동차놀이를 즐기던 윤후지만

오래전..자동차홀릭이 된 녀석 덕분에 집안은 온통 자동차천국인데요

윤후군의 터프한 놀이기질로 인해

제모습을 한 자동차가 몇대 없을 정도로 환자신세가 된 자동차들 ㅠ.ㅠ

 그 틈새에서 튼튼함과 견고함으로

유난히도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는 해담이들과 함께 하는

윤후군의 놀이속으로 고~고~고~ 

 

 

 해담이는 쑥쑥 충전중

 

첫번째 포스팅에서 이미 여러번 얘기했지요??

해담이는 건전지가 필요없다구요!!

오.로.지. 햇빛만 있으면 밝은 빛을 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이 아니겠어요??^^

그동안 장난감마다 며칠에 한번씩 건전지 갈아끼우느라 애먹으셨죠??

해담이와 함께라면 걱정 붙들어 매시라구욤 ㅎㅎ

 경제적인데다..환경까지 생각하는 숲소리의 매력에

푹~~~ 빠지지 않을수 없습니다요

 


호호..여긴 윤후네 외갓집이랍니다

으~~~ 윤후네는 1층 다세대주택에 사는지라 따사로운 햇빛 보는 일이

가뭄에 콩나듯 어려워요 ㅠ.ㅠ

해담이들의 쭉쭉빵빵 충전을 위해서는 매번 친정으로 고고씽~~~ 

 

 


친정집 베란다 햇빛 젤 잘드는 곳에 해담이를 올려두고 깜빡 잠든 윤후맘!!

어라~~ 그사이 해가 이동했다며

센스쟁이 친정엄마가 요렇게 아예 창틀에 해담이를 올려두셨답니다

아~~~ 맛난 햇빛 먹고 두녀석들이 어떤 힘을 낼지 궁금해요 ㅎㅎ

 

 


자..이렇게 꼬박 3시간 동안 맛나게도 냠냠~~ 햇빛을 먹은 두해담이들!!

자..그럼..해담이와 함께 하는 놀이세상 함께 보아요*^^*

 

 

 

 해담이와 함께 하는 윤후군의 놀이세상

 

친정아빠때메 해담이의 첫개봉과 첫충전의 기회를 놓쳤던 윤후맘은요

직접 해담이들을 3시간 동안 햇빛에 노출시킨 후

과연..요녀석들이 어떤 힘의 빛을 내고

또..정말로 36시간이라는 긴긴 시간동안 수명을 다할지 궁금한 마음 가득했다죠

그.래.서. 젤루 먼저 한 일이 바로 어둔 곳에서 빛을 내보는 일였답니다 ㅎㅎ

 

 놀이1. 어둔 터널안을 밝혀랏

 


윤후네 4단 접이식매트 칼라폴더로 지그재그 터널을 만든 후

해담이 버튼을 눌러 빛의 힘 측정하기!!

앙~~~ 그런데 이를 어쩌죠??

무슨 이유에서인지 해담이짚은 불이 들어오지 않아요..흑흑

 

딱히 충격을 준것도 아닌뎅 넘넘 슬펐어요

그래도..홀로 꿋꿋이 밝은 빛을 내는 해담이버스가 있잖아요*^^*

히힛!! 호기심쟁이인데다 모험보이인 윤후군은요..

시키지 않아도 척척척~~~

해담이버스의 빛을 길라잡이 삼아 어둔 터널속을 몇번이고 통과했답니다

흐음~~~ 해담이와 함께라면 어둔 곳도 두렵지 않아~~~~~ 

 

 

 놀이2. 경사로매트에서 해담이를 굴려봐

 


이번에 소개할 놀이는..경사로에서 해담이 굴리기!!

칼라폴더 두면을 산처럼 세워 경사로를 만든 후 여기에서 해담이를 바로 굴려줄거에요

윤후맘은 해담이 두녀석들만 테스트할 생각였는뎅

하하하~~ 마치 기다렸다는듯 온갖 자동차들을 일렬로 쭈욱 나열함도 모자라

집안에서 타고 노는 자동차에 올라타더니 한껏 포즈를 취해줍니당 ㅋㅋ

 

 


굴리고..굴리고..또 굴리고...

아고~~ 경사가 끝나는 아래턱에 걸려 맘처럼 멀리 굴러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윤후군은 마냥 신이 난다네요 ㅎㅎ

 

 


요번엔 좀 더 높은 경사로를 만들 요량에

칼라폴더를 아예 4단으로 접은 후 베개로 받치려 했는데요

생각처럼 경사로가 쉽게 만들어지지 않아 윤후맘이 애를 타는 동안

 성질 급한 윤후군..주차장 삼아 자동차들을 하나둘~~ 배치하기 시작합니다

 

 


몇몇대는 삐뚤빼뚤..하지만 나름 일렬로 주차를 넘 잘한 윤후군!!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며 소리까지 치네요 ㅎㅎ

 

 

 놀이3. 블록으로 만든 도로위에 해담이를 달리게 해주렴

 



윤후군이 요즘 젤 잘가지고 노는 <영재무빙블록>으로

칼라폴더 위에서 도로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윤후맘이 초반에 블록으로 몇몇 도로를 선보이자

이후로는  녀석 홀로 도로만들이 삼매경에 빠졌는데요

블록을 위로 쌓아 신호등도 만들고..2층으로 다니는 길까지 만드는 모습에

윤후맘은 아주 깜작 놀랐답니다

오호~~~ 놀라워라~~~~

  

 




양손에 해담이를 각각 쥐고 자기가 만든 도로위로 건너가게 해주는 윤후군!!

근데..윤후야~~

해담이짚은 폼이니??

아무래도 해담이짚이 불빛을 내지 못하니 재미없는겐지

꼬옥 해담이버스만 빛을 내어 가지고 놀더라구요

 

 


씽씽쌩쌩~~ 도로위를 달리는

나는야..해담이버스와 해담이짚이라네^^

빛을 내지 못하는 해담이짚을 위해 뒤에서 밝혀주는 해담이버스의 모습이 정겨워랑 ㅎㅎ

 

  



 해담이를 만나 요즘 너무나 행복한 윤후군과 윤후맘!!

요렇게 자동차 본연의 놀이외에도..윤후네집에서 해담이는요

윤후군과 서윤양의 잠자리를 지켜주는 취침등이 되기도 하구요

아직까지 손전등 하나 마련하지 못한

윤후네 어둔 곳을 밝혀주는 전등이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호호..해담이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쨌을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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