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아이 백일 넘어서야 알게된 맘스다이어리~~ 경품같은 건 워낙 운이 없어서 잘 안하는 편인데 댓글남기기여서 제 생각 조금 끄적인 것이 다인데 당첨됐더라구요~~!!!
안 그래도 물티슈 시켜야 할 찰나였는데 덕분에 엄청 잘 쓰겠어요^^!!
워낙 쓰던 물티슈여서 기쁨이 두 배였네요~~
아이를 사랑하면서 소중한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제 마음이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부지런하게 제 맘을 보여주는데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