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저희집으로 컬러보드가 들어왔어요.
우연히 검색하다 컬러보드를 보고 난 후부터 몇달간을 요넘땜에 고민했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정보를 확인하고 심사숙고 끝에 "토끼네집" 컬러보드로 결정했어요.
다들 아시는 강경* 로맨틱칠판은 가격대가 워낙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아
여기 저기 알아보다 보니 제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더라구요.
가격도 다른 보드에 비해 저렴하고 특히나 사장님의 자부심이 맘에 들더라구요.
국산제품에 뒷면 마감처리는 황토로 되어 있어서 아토피가 있는 우리 아이에게 딱이더라구요.
워낙 그림 그리고 쓰기를 좋아하는 두 딸이라서 사이즈도 넉넉하게 120*180으로 했어요.
글자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앞으로 꾸준히 쓰일것 같아서 들여놓고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배송은 두꺼운 박스 안에 꼼꼼히 쌓여서 오는데 혹시 오는 도중에 조금의 상처라도 생기면
100%로 무료교환 해주신다니 맘이 놓이더라구요.
펜과 지우개 그리고 자석놀이는 사은품으로 온거예요
배송 오자마자 두딸이 붙어서 한참을 저러고 놀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