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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아베개 밀로앤개비 애착 베개로 최고

작성일 2023.07.25 19:45 | 조회 513 | j1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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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은 사람에게서 혹은 물건에게서 느낄 수 있는데,

흔히 아기들이 애착하는 물건들이 하나씩은 있죠.



엄마 아빠를 대신 할 수 있으면서, 엄마아빠와 함께 있다는 안도감을 대신해서 줄 수 있는 애착 물건~!!!

그래서인지 자연스레 푹신하고, 부드러운 물건을 아기들이 애착을 많이 하더라고요. 엄마아빠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물건들~ 그래서 보통 인형이나, 이불, 베개로 애착 형성이 잘 되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엄마를 대신해서 아기에게 안심을 주는 존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애착 물건이 생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아기가 요즘 엄청 애착하는 베개가 생겼어요.

그건 바로, 프리미엄 캐릭터 침구 전문브랜드로 유명한 밀로앤개비 애착 동물 베게예요.



잘 때는 물론이고, 낮에도 안고 뒹굴고 좋아하는 아기의 애착베개. 푹신해서인지 얼굴을 파묻고 문지르고~~~

요즘은 밀로앤개비의 애착 동물 베개 로니(사자) 하나면 물고 빨고 몸으로 뒹굴고 아주 잘 놀아요!!!

로니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자 동물 베개가 밀로앤개비의 애착동물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 상품이예요.



은근 섬세하게, 왕관과 발, 꼬리에 솜이 들어 있는데, 딱딱하고 과하게 채우지 않고 볼륨감만 주는 정도로 채워져 있어서 아기들이 갖고 놀때, 혹은 베고 잘때 방해가 전혀 되지 않더라고요.

선명한 색상의 사자 로니의 얼굴도 너무 귀여워서 아기방 인테리어로도 제격이예요!

색상이 선명해서 혹시나 소재가 합성소재일까 걱정했는데, 면 100%의 무형광 무표백으로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안심이더라고요.

면원단이라, 색상이 선명하지 않을꺼같은데 사자 로니 얼굴이 너무 선명했는데, 고밀도 60수 면 코마사 새틴 원단이라 은근 색상이 선명하게 올라왔나봐요.



안쪽 솜은, 솜 겉에 소재가 메쉬 재질로 되어 있어, 흡습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땀 많은 아가들 땀 배출도 잘 되어 위생적이었어요. 메쉬 베게 솜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메쉬 베게 솜은 다운 볼륨감이 나서인지, 다운 필이라고 기제 되어 있었어요.

기능성 충전제를 써서 그런지, 볼륨감도 부드럽게 풍성해서, 아기가 베고 뒹굴어도 폭신함이 잘 유지 되었어요.

우리 아기 아기의 잠자리를 책임지는 밀로앤개비 동물 애착 베개, 아기가 커도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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