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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끓여주기 얄미워서 메밀차 한잔 줘서 출근시켰는데 제가 너무 한가요?

작성일 2011.12.29 10:11 | 조회 983 | 디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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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여전히 새벽에 술에 쪄들어 들어오신 신랑님..

 

오늘은 정말 해장국도 끓여줄 기분이 아니라..

아침에 메밀차 한잔 줘서 출근시켰어요..ㅡ.ㅡ

 

지난주부터 거의 하루걸러 하루는 술에 만취해서 들어오나봐요...

 

메밀차도 얄미워서 안타줄까 하다가 아침부터 숙취로

머리아프다길래 메밀차 한잔 줘서 보냈네요...

 

메밀차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마실려고 산건데..

요즘 우리신랑이 메밀차를 더 자주 마시네요...


 

메밀차가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좋다더라구요

숙취해소에도 그만이라는데...

 

에휴....

정말 연말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집에 있는 저같은 가정주부는 연말모임이래봤자 가족모임에

아이들 방학기간이라 제대로 모임 참석도 못하는뎅...

 

얼른 새해가 됐음 싶네요,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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