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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겨울 보양식, 버섯굴밥이요~

작성일 2010.02.04 19:56 | 조회 4,492 | 심지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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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V에서 굴에 대한 소개를 듣고 먹으니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임금님 수라에 굴은 빠지지 않고 올랐다고 해요. 여름엔 어리굴젓으로 대신할 정도로요.

스테미너나 피부미용 어느 것으로 보더라도 영양1위라고... 장어를 제치고 말이죠.

 

굴밥만들기는 간단해요.

1. 씻은 쌀을 30분간 불린다.

2. 굴은 찬물에 잘 씻는다. (우리집은 굴을 얼려서 보관해두었다가 먹을 때마다 조금씩 녹이는데요.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실온에 2시간만 두어도 굴은 상해버린 답니다. 냉동상태에 있던 굴을 미지근한 물을 담은 큰 그릇에 봉지에 담아 담그세요. 말하자면 중탕이요. 2~30분 후면 얼음이 없어져요. 굴끼리의 뭉침은 물에 씻을 때 풀어진답니다.)

3. 버섯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없앤 후 손가락 한 마디 크기로 자른다.

4. 보통 밥보다 물의 양을 조금 적게 붓고 밥을 짓는다.

5. 양념장에비벼 먹는다. (양념장은 간장, 다진마늘,참기름,고춧가루,깨소금,다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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