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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아기장난감 물고 빨아도 안전한 숲소리 천연블럭

작성일 2020.12.11 14:15 | 조회 600 | jeehe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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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모여 만든 나무 교구 숲소리

둘째 어렸을 때 숲소리 소꿉놀이를 가지고 엄청 재미있게 놀았거든요~

물고 빠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교구고 거기에 디자인까지 심플하니 많은 엄마들이 애정 하는 이유가 있죠:)

실물이 더 예쁜 아기장난감 숲소리 원목블럭!
박스를 오픈하니 은은하게 올라오는 원목향에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숲소리 천연블럭은 유해 성분 없는 천연 나무라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어요~

다른 블럭과 비교했을 때 사이즈가 조금 큰 편인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크게 만들었다는 거
오히려 아이들 손에 잡기 쉬운 사이즈라 아기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기에 참 좋겠다 싶네요ㅎㅎ

블럭을 쌓아보고 무너뜨리기도 하면서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소근육 발달은 뇌를 자극해 두뇌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니 앞으로도 자주 블럭놀이를 해야겠다 싶어요~

평소에도 블럭놀이는 자주 하는 편인데 아이들에게 숲소리 천연블럭을 꺼내주니 벌써부터 너무 신이 났어요!

둘째도 너무 좋아하구요~

제각각 색이 다르니 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가 호기심 가득하게
이 블럭 저 블럭 만져가면서 탐색을 시작하네요~

디자인이 심플할수록 아이만의 생각, 느낌 등을 다양하게 표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숲소리 천연블럭 역시 아이들의 창의적 교구가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만들고 던지고 놀아도 튼튼한 내구성 덕분에 더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