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이쁜윤정
jeonga0812
40대, 경북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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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옷...
작성일
2014.12.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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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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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윤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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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1녀 다둥이맘..요즘 다운점퍼아웃도어가 유행이죠...엄마맘.욕심인건지..주변아이들은 좋은것 입는데...저는 늘 물려받아 입히네요.글타가 기죽진않지만 가끔 유행지난 외투를 입히면 뭔가 위축되는 느낌.ㅜㅜ
가끔 중고장터에서 좋은제품 반값으로라도 사서 입히니 기분이 그래도 좋네요.애들은 작아져서 못입으니 넘 아까버요. 오늘도 여럿 육아카페에 둘러보면서 큰애 패딩 찾아봅니다.ㅋㅋ
뭔가 찜찜한 이 기분은 뭘까요..
이쁜윤정
(40대, 경북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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