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날씨 너무너무 안풀리죠 ㅜ?
어제는 너무 추워서 우리 애기들 이랑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뽀로로 보면서 몸을 녹였답니다!
작은 애가 기침을 좀 하길래
배즙을 끓여먹으려고 했는데....아니
벌써 다 먹고 만드는 걸 깜빡했답니다 ㅜㅜ
요새 왜이렇게 깜빡 깜빡 하는지 ~
그래서 얼마전에 저희 동생 돌답례품 으로 받았던
결명자 와 옥수수차 세트를 끓이고
아이들에게 그 과정을 보여주었답니다~
요새는 이런 것도 잘 나오고~ 참 좋은 거 같아요!!
겨울에 한 돌잔치라 이렇게 우리차 세트를
함께 골랐었는데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이 참에 셋째 까지....? ㅎㅎ ㅎ
아무튼 저희 아이들은
말랑말랑 하지 않은 딱딱한 옥수수 에 한번 호기심!
옥수수에서 갈색 물감이 나온다며 신기해서 한번 또 호기심!!
생각보다 아이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금새 관심을 가져서 함께 차를
끓여마셨답니다 ~
이렇게 따뜻하게 차 마셨고
아이들은 문을 좀 열어놓고 식힌 후에
각자 좋아하는 컵에 담아서
셋이서 오붓한 티타임을 가졌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느껴서 ... 좋더라구요 ^^
저 너무 감성적인가요~ ? ㅎㅎ
아무튼 저희 저렴한 티타임 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