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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베리베베 청담점 베샤다녀왔어요~

작성일 2008.03.08 01:11 | 조회 2,544 | 절세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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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베리베베 베이비샤워

사실 봉봉이가 생기기 전부터

아기를 너무 기다렸던 터라

여러스튜디오를 기웃기웃하며

사진구경을 많이했었는데

그 때 눈여겨보았던 베리베베 베이비샤워~

ㅋㅋ

임신하고도 8개월이 되기만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모른다.

빛의 속도를 열심히 연습하며

기다린 결과~
정말 빠르게 신청해서

청담점에서는 3등으로 오전타임에 뽑히게 됐다.

ㅋㅋ

어찌나 기쁘던지..

늦잠을 자던 신랑도

나의 호들갑에 자다말고 일어나

대견하다며 나를 칭찬해줬다.

그렇게 해서 가게 된 베샤Day~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나 눈이 올듯했고

역시나 2월에 때아닌 눈이 내렸다.

그것도 많이~
하지만 그것도 복이다 생각하던 기쁜 날!


 

도착하니 늘 까페에서 구경만 해보던

맛난 다과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소수인원씩 진행해서 그런가

미리와계시던 맘들도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ㅋㅋ

계속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베리베베 청담점에 계신 매니저님~
자리 떠나지 않고

선배엄마로써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고

정말 친언니처럼 좋았어요!

돌아가면서 둘씩 사진을 찍었는데

늘 맘속에 품고만있던(?)

보라색 원피스를 입었다.

ㅋㅋ

그래서 결과는

 

 

이렇게 맘에 드는 사진을 찍어주셨다.

ㅎㅎ

우리 신랑이 어찌나 맘에 들어하던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진을 확인한 이새벽에

액자로 초이스를 바로했다. ㅋㅋ

그리고 사진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요가 강습과 모유수유강좌

요가 선생님

이것저것 자세 많이 알려주시고

운동부족인 나에게

잠시나마 뻣뻣체조를 시켜주셨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허리가 많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요통에 좋은 자세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요즘도 열심히 자기전에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강좌~
저희가 하두 질문을 많이해서

2시타임 산모님들이

오셨는데도

강의가 끝나지 않았었죠~
ㅋㅋ

신랑이 해주는 기저부맛사지!

우리 신랑 너무너무 열심히 해준답니다.

정말 필요한 강의만

딱딱 골라해주셔서

정말 더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말 정말 정말

완벽한 베샤였어요.

 

 

그리고 우리의 단체사진.

제가 제일 어린듯 싶었지만

우리 정말 많은 대화하고

다들 부지런한 맘들이신데다

동지의 느낌이랄까?
너무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올해 정말 아들이 많은지

오전타임 다섯분 모두가

아들이었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베리베베 베샤의 선물~

손수건 세트와 머그컵!

다들 귀여운 아들손수건을 받았답니다.

늘 까페에서만 바라보며

부러워만 했었는데

나에게 이런 기회도 찾아오고

이런 경험을 하게해준

우리 뱃속의 봉봉군과

베리베베

모두 고마워요~
ㅋㅋ

 

 

앞으로 사진 올려주시는 날짜와

후기 이벤트에 관해서

자세히 프린트도 해주셨더라구요.

정말 자상하신 듯~

ㅋㅋ

아무튼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었지만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기쁘기는 하지만

조금 무서웠는데

이렇게 기쁜 날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내다가

순산할께요!
나중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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