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목적 : 딸기 이야기 다녀왔어요.
비용: 1인당 8,000원 (4인 가족 : 32,000원)
가는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오산에서 평택까지 30분 소요
여행 감상 :
아이들 딸기 따는 체험시켜주려고 2주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어요.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미리 예약해두어야해요. 저희가 간 곳은 '딸기이야기'에요. 평택 장당중학교 옆에 위치해 있어요.
시작시간이 되자 주인아저씨가 신청가족들 모이게 해서 이런 저런 주의사항을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리고, 비닐하우스로 들어가자 딸기가 어른들 어깨 높이 정도에 걸려있네요. 바닥에 있을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면 망가질까봐 위로 걸어서 키우셨나봐요.
1인당 8,000원이라는 비용이 우리 3,4살 아가들한테는 너무 과한 듯해요. 우리 아들은 겨우 2알 따먹었으니까요. 흑~~~ 여기는 따먹기만 하고 가지고 나오진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대신 집에 돌아갈 때 200g 한 팩을 1사람당 1개씩 챙겨주셨어요. 겨우 200g...
딸기쨈 만들기 체험도 있었는데 여기 참가비는 가족당 30,000원! 너무 비싸서 패스했어요.
참가하지 않는 가족들에게도 쨈바른 빵을 나눠주시긴 하더라구요.
딸기쨈 만드는 것 까지 그냥 같이 패키지로 묶어서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걸.. 아쉬웠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마트에서 딸기 파는 거 사서 먹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자연에서 나오는 거라는 걸 알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더 좋은 체험장이 많다고 들었어요. 바구니에 딸기 따서 담아가게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잘 찾아보시고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