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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컨셉 그림책이 좋아

작성일 2013.01.18 01:30 | 조회 4,436 | 윤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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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창작으로 리틀스토리북스와 차일드애플이있는데 다 읽어서 또 창작을 구입하기는 그렇고 해서 그림책이 좋아를 도서대여점에서 빌려봤습니다.

인터넷에서 평이 좋아서 꼭 한번 읽혀보고 싶었어요.

 

집으로 책이 배달되어 온 날~

상자를 열어 책을 꺼내 바로 책꽂이에 넣었어요.

 

책꽂이 한 칸을 차지하더군요. 큰 아이가 처음으로 꺼내 읽은 책은   '치과에 가요'.  '소아과에 가요' 였어요.

저희 아들램이 한창 중이염으로 병원을 다니던 중이라 이런 게 궁금했나봐요.


 

하루에도 여러번 꺼내 읽은 책은 '늑대 아저씨, 몇시에요?' 이 책은 저도 익히 TV나 인터넷을 통해 들어서 제목을 알고 있던 책이었어요.

일부러 꺼내서 읽어라~ 하지 않았는데도 책장에서 꺼내서 읽어달라고 가져오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읽어달라고 졸랐습니다.


'샘쟁이 왕자'는 두 왕자 형제가 서로 뭐든지 샘내서 아웅다웅 다투는 상황을 재미있게 다룬 내용인데요.

큰 아이 입장에서 자신의 상황과 이야기 내용이 많이 비슷해서 공감이 갔던 모양이에요.

 

'용감한 꼬마 메물리' 요만한 때 아이들은 겁이 많죠? 어두움, 큰 개, 변기 물내리는 소리 등등... 이런 것들이 무서운데도 또 반대로 용감하게 이겨내고 싶은 욕구도 강한가봐요.. 주인공 메물리를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비추어서 생각하며 읽은 것 같아요 .

 

아래 다섯 권은 읽고 반응이 좋았던 책들이었어요.


 

몇 몇 4~5권 정도 책(내 마음의 천사, 겨울친구 잭, 할아버지는 발명가, 가슴에서 비가 내리는 ??여자아이 이야기) 은 35개월 아이한테는 좀 어렵거나 공감이 안되는 내용이어서 한 번 읽고 말았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이 재미있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그림도 예뻐서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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